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혜영
  • Apr 28, 2009
  • 532

알곡목장, 후르츠칵테일목장 과 함께 저녁 먹고,
계속 해서 삶의 나눔이 이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들 열심히 나누시는데
어찌 저리 오픈들이 잘~ 되시는지...^^부럽~
늦게 도착하시는 목원들 한사람한사람 챙기시는 목자님.
좀 더 따뜻할 때 먹이시려는 목녀님.
목자님과 목녀님의 섬김!! ^^ 감동~
목자님의 왕~!!! 깔끔한 부엌마무리는
감탄~한바가지였습니다...ㅋㅋㅋ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후르츠칵테일 목장 화이팅! 올리브도와 알곡도요... 진심으로 목원들의 기도제목을 두고 열심을 내면 반드시 감탄이 몇 바가지 나올겁니다. ^&^!
  • profile
    이 멋있는 장소가 어딘고 했더니 다운까페군요
  • profile
    생각되로 되는것 같은 ~~~~
  • profile
    섬기는 모습, 나누는 모습 부러울 만큼 보기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따뜻한 (까마우) (5)   2024.11.29
2024. 11. 29 (금) 목장 예배 [캄온츠낭] (7)   2024.11.30
격하게 숨죽여 소리질러~~! (네팔로우) (4)   2024.11.30
할것 하는 (순종) 목장(깔리만딴 브니엘목장) (3)   2024.12.02
무사히 마친 이사집에서의 목장 (시에라리온) (5)   2024.12.02
포케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02
[2024.12.05] 싱글연합목장 (3)   2024.12.06
♥♥♥ 우리의 멜리데섬은. . . . . 느티나무 목장 ♥♥♥ (6)   2024.12.07
김장대가와 예수영접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11)   2024.12.10
깔리만딴입니다 (1)   2024.12.11
🎄성탄을 기다리는 (사이공) (3)   2024.12.12
2024. 12. 13 (금) 목장 예배 [푸짐한 캄온츠낭] (8)   2024.12.13
12월13일 더 단단해지는 (치앙마이울타리) (10)   2024.12.14
아직은 이름이 없는 (이만목장에서분가한 최.박.김.이.목장입니다) (15)   2024.12.15
다 갖추었습니다 준비된 남자.. 몸만 오세요~ (말레이라온) (18)   2024.12.15
섬기는 중(까마우) (6)   2024.12.16
음식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 - 시즈누시 (4)   2024.12.16
파김치의 대명사 엄정빈 (목녀님) - 네팔로우 (8)   2024.12.18
모퉁이돌의 12월 (티벳 모퉁이돌) (4)   2024.12.19
둠겟요리사 (두마게티) (5)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