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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Apr 21, 2009
  • 562

  1. 오랜만에 글을 올려요~

    지지난주는 고난주간이라 목장을 쉬었지요~
    지난주 저희 고센을 권기영 선생님의 부장 승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답니다~

    다소 음식점이 산만해서 교제하기가 힘들었던 차에 장은채 집사님께서 차를 대접하고자 하셔서 2차로 장집사님댁으로 고고씽~

    차 마시는 것 보다도 장집사님 짝꿍이신 전동훈 선생님을 만나뵙고 싶었는데, 마침 야근을 하셔서 못뵌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각자의 자세한 기도 제목과 새로운 역할 배정이 있을 예정이예요~ 이번주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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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색상으로 보아 벌써 성령충만(?)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모양으로 서로의 집을 오픈하고 함께 찾아 가는 모습에서 한 가족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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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게 비워진 접시들!!.. 맛집 추천도 해 주셔야겠어요. ^ ^
    좋은 소식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 목장에서 또 기도의 응답들이 이어지겠네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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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을 함께하시는 모습을 뵈니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기쁨과 감사가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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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반함께 교육받는 이름도 멋있는 신도용집사님.. 고센목장이시네요.. 정말 영.육간에 은혜가운데 계신 모습 넘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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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이란 언제나 들어도 기분이 좋죠. 축하드려요.
    고센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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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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