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Apr 21, 2009
  • 548

  1. 오랜만에 글을 올려요~

    지지난주는 고난주간이라 목장을 쉬었지요~
    지난주 저희 고센을 권기영 선생님의 부장 승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답니다~

    다소 음식점이 산만해서 교제하기가 힘들었던 차에 장은채 집사님께서 차를 대접하고자 하셔서 2차로 장집사님댁으로 고고씽~

    차 마시는 것 보다도 장집사님 짝꿍이신 전동훈 선생님을 만나뵙고 싶었는데, 마침 야근을 하셔서 못뵌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각자의 자세한 기도 제목과 새로운 역할 배정이 있을 예정이예요~ 이번주가 기대되네요~~



  • profile
    사진 색상으로 보아 벌써 성령충만(?)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모양으로 서로의 집을 오픈하고 함께 찾아 가는 모습에서 한 가족을 느낍니다. ^&^!
  • profile
    깨끗하게 비워진 접시들!!.. 맛집 추천도 해 주셔야겠어요. ^ ^
    좋은 소식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 목장에서 또 기도의 응답들이 이어지겠네요. 할렐루야!!
  • profile
    기쁨을 함께하시는 모습을 뵈니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기쁨과 감사가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홧팅!!^^;
  • profile
    성장반함께 교육받는 이름도 멋있는 신도용집사님.. 고센목장이시네요.. 정말 영.육간에 은혜가운데 계신 모습 넘 보기 좋아요.. ^^
  • profile
    승진이란 언제나 들어도 기분이 좋죠. 축하드려요.
    고센목장 화이팅!
  • profile
    화이팅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 가네..♡ (수마트라오늘) (6)   2025.03.30
기사를 4컷 만화로 요약했더니 (호치민) (6)   2025.03.31
특별하고도 확실한 기도응답~! 말레이시온 (2)   2025.03.31
풍성한 교제 (카작어울림) (2)   2025.04.01
짧고 오랜만의 알바니아 소식입니다. (3)   2025.04.01
VIP가 생각하는 두마게티 (두마게티) (3)   2025.04.03
3월을 마무리하(바양헝거르) (5)   2025.04.04
잘 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까마우) (4)   2025.04.04
인생은출장이다 3번째 설교를되세기며~(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04
앙헬레스 목장 모임 오병이어의 기적 (3)   2025.04.05
국수는 못 참지~~~~(스리랑카 조이) (2)   2025.04.05
기회있을때마다 축하(페루충만) (2)   2025.04.05
모두 보셨죠? 은구슬^^(상하이넝쿨) (2)   2025.04.05
30명.. 다음엔 100명?? (말레이라온) (2)   2025.04.06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꿈돌이들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06
여기는 베트남~^^(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06
선바위에 벚꽃보러 (네팔로우) (8)   2025.04.06
4월의 처음 (두마게티) (5)   2025.04.07
2025. 4. 4. (금) 출장 음식까지 주시는 하나님! by 캄온츠낭 (8)   2025.04.07
봄날의 따스한 느낌~(치앙마이울타리) (4)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