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Apr 21, 2009
  • 543

  1. 오랜만에 글을 올려요~

    지지난주는 고난주간이라 목장을 쉬었지요~
    지난주 저희 고센을 권기영 선생님의 부장 승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답니다~

    다소 음식점이 산만해서 교제하기가 힘들었던 차에 장은채 집사님께서 차를 대접하고자 하셔서 2차로 장집사님댁으로 고고씽~

    차 마시는 것 보다도 장집사님 짝꿍이신 전동훈 선생님을 만나뵙고 싶었는데, 마침 야근을 하셔서 못뵌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각자의 자세한 기도 제목과 새로운 역할 배정이 있을 예정이예요~ 이번주가 기대되네요~~



  • profile
    사진 색상으로 보아 벌써 성령충만(?)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모양으로 서로의 집을 오픈하고 함께 찾아 가는 모습에서 한 가족을 느낍니다. ^&^!
  • profile
    깨끗하게 비워진 접시들!!.. 맛집 추천도 해 주셔야겠어요. ^ ^
    좋은 소식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 목장에서 또 기도의 응답들이 이어지겠네요. 할렐루야!!
  • profile
    기쁨을 함께하시는 모습을 뵈니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기쁨과 감사가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홧팅!!^^;
  • profile
    성장반함께 교육받는 이름도 멋있는 신도용집사님.. 고센목장이시네요.. 정말 영.육간에 은혜가운데 계신 모습 넘 보기 좋아요.. ^^
  • profile
    승진이란 언제나 들어도 기분이 좋죠. 축하드려요.
    고센목장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섬김을 위해 준비된 한 주(티벳 모퉁이돌) (3)   2024.11.10
2024. 11. 9 네팔로우_캄온츠낭_목장모임 (7)   2024.11.11
11.9 (어울림) (1)   2024.11.11
24.11.09 알바니아 목장소식입니다.   2024.11.11
민다니오 흙과뼈 목장 분가했어요~~~!!! (4)   2024.11.11
판교에서 보내드리는 감사 (4)   2024.11.11
센 베노^^ 몽골에서 오신 반가운 손님맞이(우리 콜카타)   2024.11.11
티벳 모틍이돌 목장식구들을 기억하며~~^^ (2)   2024.11.11
평신도 세미나로 만나는 두번째 몽골의 만남...!! (2)   2024.11.12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사이다와 동역자 - 평세를 마치고 / 목자님과 김밥 (해바라기) (1)   2024.11.17
 ★★ ★ 두둥... 드디어 시작한 첫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8)   2024.11.17
아파트아파트 (호치민) (6)   2024.11.17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목장 기사🙌(바양헝거르) (7)   2024.11.19
((수정))오랜만에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