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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소현
  • Apr 21, 2009
  • 564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최병문, 손수진 집사님댁에서
역사적인 하늘 목장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저녁을 먹으며 이날 모임을 시작했어요.
손많이 가는 음식을 먹으며 "음식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했더니
"우리 목원들 먹는다고 생각하니 하나도 힘들지 않더라구요."라고 대답하시는 우리 목녀님. 어린 예라 업고 음식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식사후 설거지는 목자님 혼자서 다 하시고 목자님 멋져부러!
친구라는 주제로 아이스 브레이크하고 한주간 삶도 나누고 기도제목도 나누며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금요일 기다려지네요.
한주간 승리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시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목장 모임으로 금요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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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목장 화이팅!!! 목녀님의 음식솜씨 정말 굿입니다. 요리사 뺨 때립니다.혹시 목자님도 뺨을? 목자님 목녀님 늘 기도하겠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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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차려 놓은것이 울긋 불긋한게 칠순잔치 수준이네요 정말 부럽네요 .....분가를 축하드리며 모든것을 감싸 안을수 있는 넓은 하늘처럼 풍성함이 넘치며 더욱더 건강한 하늘 목장이되시길 바라고 축복합니다 목자 목녀님은 잘 하실것입니다 음식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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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식탁의 교제^^ 식탁 만큼이나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하늘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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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모임을 축복합니다. 동역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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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목장!! 시작이 참 좋네요.. 신선함과 행복함이 함께 묻어납니다. 목자,목녀님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시리라 믿어요.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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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모임.. 시간이 흐른 후에도 오늘의 이 모임은 잊혀지지 않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목녀님, 음식 좀 살살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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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목장 첫모임~ 그동안 든든하게 받쳐주셨던 장로님,권사님,집사님.. 안계셔서 약간은 서운했어여..하지만, 이모저모로 수고하는 울 목자.목녀님~넘 고맙습니다. 앞으로 하늘목장이 더 많은 목원으로 풍성해지도록 힘내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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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목장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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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목장 개장을 축복합니다.
    풍성한 은혜가 넘치는 목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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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라는 단어가 신선했는데....시작도 촌말로 삼빡하군요,,,,,홧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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