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Apr 23, 2009
  • 549

 성공한 경험에 머물거나 익숙함에 편해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변화가 멈추는 가 봅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질문에서 부터 변화에 벌써 무감각해져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변화와 성장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늘 잊지 않기를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씨앗 목자님의 부재를  틈타 오랜만에 씨앗 목장과 연합모임을 가졌습니다. 회포를 푸는 듯한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환절기에 아픈 목원들(특히 아이들)이 많아 안타까움도 많은 주간입니다. 속히 모두 회복되어 다음 주 모두 얼굴을 마주 했으면 합니다.
전권국씨의 고양이 이야기( ? )는 많은 은혜로 내게 남을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여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목원 모두가 관계에서 승리하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 profile
    최집사님 외숙집사님 헌신하는 모습이많은사람들에게도전이되는것같아요 정말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지만 늘힘이되는 은혜로운 글로 격려해 주시는 목자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씨앗목장과 함께해 또 다른 즐거움과 풍성함이 넘치는 목장 모임에서 아름다운 모습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 빨리 회복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 profile
    풍성한 거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많은 은혜를 준 고양이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 한사람 한사람의 적극적이고 솔직한 나눔은 정말 귀하고 변화를 가져오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울림목장 (3)   2009.06.18
흙과뼈 목장모임 (4)   2009.06.14
♥ 하늘목장 6월 두번째 모임 ♥ (5)   2009.06.13
둘-새로운 초장이 펼쳐집니다. (3)   2009.06.09
하나-새로운 초장이 펼쳐집니다. (8)   2009.06.09
호산나 목장(6월 6일) (6)   2009.06.09
고센소식지입니다. (5)   2009.06.08
씨앗 목장 (4)   2009.06.13
유턴 (3)   2009.06.12
고 김영윤 집사님 장례일정 (5)   2009.06.08
김영윤집사님 소천 (5)   2009.06.08
어울림 목장 (6)   2009.06.12
흙과 뼈목장소식입니다. (6)   2009.06.08
해바라기 장미 보고 왔습니다``` (3)   2009.06.10
울타리없는목장입니다. (8)   2009.06.08
고센입니다.. (12)   2009.06.03
박상동목사님+신지선싸모님과 함께 하는 다솜목장. (4)   2009.05.26
하늘목장 6월 첫모임^^ (6)   2009.06.06
씨앗 목장 (5)   2009.05.29
호흡이 길어 지는 목원 이야기 <흙과 뼈> (3)   200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