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Apr 23, 2009
  • 591

 성공한 경험에 머물거나 익숙함에 편해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변화가 멈추는 가 봅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질문에서 부터 변화에 벌써 무감각해져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변화와 성장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늘 잊지 않기를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씨앗 목자님의 부재를  틈타 오랜만에 씨앗 목장과 연합모임을 가졌습니다. 회포를 푸는 듯한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환절기에 아픈 목원들(특히 아이들)이 많아 안타까움도 많은 주간입니다. 속히 모두 회복되어 다음 주 모두 얼굴을 마주 했으면 합니다.
전권국씨의 고양이 이야기( ? )는 많은 은혜로 내게 남을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여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목원 모두가 관계에서 승리하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 profile
    최집사님 외숙집사님 헌신하는 모습이많은사람들에게도전이되는것같아요 정말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지만 늘힘이되는 은혜로운 글로 격려해 주시는 목자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씨앗목장과 함께해 또 다른 즐거움과 풍성함이 넘치는 목장 모임에서 아름다운 모습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 빨리 회복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 profile
    풍성한 거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많은 은혜를 준 고양이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 한사람 한사람의 적극적이고 솔직한 나눔은 정말 귀하고 변화를 가져오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5월의 소식 (카작 어울림) (2)   2025.05.11
우리는 영적인 가족입니다(페루충만) (2)   2025.05.11
예닮의 주일 나드리 (3)   2025.05.12
늦은 봄나들이(몽골브니엘목장) (6)   2025.05.12
햄최몇???!-햄버거최대몇개 (말레이시온) (7)   2025.05.12
환영합니다!! 생존신고!! (알바니아) (4)   2025.05.12
빈자리없이 꽉 채워진 목장~(다테야마온유) (2)   2025.05.12
welcome (미얀마 껄로) (2)   2025.05.13
목자, 목녀님의 고향으로_(시에라리온) (2)   2025.05.13
먹거리가 풍성한 우리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5.14
새로운 이름 (시즈누시 → 시로이시) (3)   2025.05.14
🙅‍♀️빈자리는 없다🙅‍♂️ (까마우) (7)   2025.05.14
모두모여서(상카부리좋은이웃) (3)   2025.05.14
스승의 날 영적 스승이신 목자 목녀님께 감사를(우리콜카타) (1)   2025.05.16
겁나 맛있어요!!^^ (울란바토르목장) (3)   2025.05.17
목장속 작은나눔~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기~~(미얀마담쟁이목장) (1)   2025.05.17
아웃팅, 이만하면 멋진목장인가요?(상하이넝쿨) (3)   2025.05.17
스승의 날 서프라이즈, 성공했을까요? (시로이시) (3)   2025.05.17
흙 흙 흙 과 뼈 미안하다 사랑한다! (3)   2025.05.18
♥♥♥ 말씀과 상황에 순종하려 애쓰는.... ( 느티나무 )♥♥♥ (4)   202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