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Apr 23, 2009
  • 550

 성공한 경험에 머물거나 익숙함에 편해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변화가 멈추는 가 봅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질문에서 부터 변화에 벌써 무감각해져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변화와 성장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늘 잊지 않기를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씨앗 목자님의 부재를  틈타 오랜만에 씨앗 목장과 연합모임을 가졌습니다. 회포를 푸는 듯한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환절기에 아픈 목원들(특히 아이들)이 많아 안타까움도 많은 주간입니다. 속히 모두 회복되어 다음 주 모두 얼굴을 마주 했으면 합니다.
전권국씨의 고양이 이야기( ? )는 많은 은혜로 내게 남을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여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목원 모두가 관계에서 승리하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 profile
    최집사님 외숙집사님 헌신하는 모습이많은사람들에게도전이되는것같아요 정말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지만 늘힘이되는 은혜로운 글로 격려해 주시는 목자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씨앗목장과 함께해 또 다른 즐거움과 풍성함이 넘치는 목장 모임에서 아름다운 모습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 빨리 회복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 profile
    풍성한 거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많은 은혜를 준 고양이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 한사람 한사람의 적극적이고 솔직한 나눔은 정말 귀하고 변화를 가져오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8)   2025.03.19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
김초(김흥환 초원) 3월 모임 (2)   2025.03.17
섬김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은혜가 된 초원모임(박장호초원) (5)   2025.03.17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3.17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2025. 3. 16 (주일) 애찬을 통해 빵과 은혜를 나누는 노외용 초원! (3)   2025.03.17
웃음과 은혜가 넘치는 3월 박희용 초원모임 입니다~^^ (3)   2025.03.17
미니연수와 함께한 모임 (박찬문 초원) (6)   2025.03.17
VIP와 투머치 자매 (호치민) (5)   2025.03.17
엄타벅스 (네팔로우) (5)   2025.03.16
♥♥♥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것이 마치 하나님 손길 같아요 . . . . . 느티나무 ♥♥♥ (5)   2025.03.16
25년 우리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미얀마껄로) (3)   2025.03.16
순종하는 목장 (말레이라온) (4)   2025.03.16
배려가 넘치는 두마게티(두마게티) (6)   2025.03.15
천상리로 이사갔어요(페루충만) (3)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