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담쟁이목장입니다!!! 준하아버님이신 송 경철님, 디비디바비디부~^^ 온 가족이 함께 한 모습에 가슴 뭉클함이 있었답니다.. 목장에서,또 교회에서도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탐방오신 필립 박 전도사님,함께 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근데 저희 목장 뼈다귀 감자탕 말이예요~ 맛이 끝내 주지 않았나요..? (목녀님,레시피...어떻게 좀....^^) 친정집을 다녀온 듯, 벌써 담쟁이목장이 그리운 찬미엄마였습니다.. 담쟁이가족들, 주일날 또 뵈요...사랑합니다..
목자 목녀의 섬김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