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옥
  • Apr 09, 2009
  • 638

안녕하세요~담쟁이목장입니다!!!


준하아버님이신 송 경철님,
디비디바비디부~^^
온 가족이 함께 한 모습에 가슴 뭉클함이 있었답니다..
목장에서,또 교회에서도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탐방오신 필립 박 전도사님,함께 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근데 저희 목장 뼈다귀 감자탕 말이예요~
맛이 끝내 주지 않았나요..?
(목녀님,레시피...어떻게 좀....^^)

친정집을 다녀온 듯,
벌써 담쟁이목장이 그리운 찬미엄마였습니다..
담쟁이가족들,
주일날 또 뵈요...사랑합니다..
  • profile
    준하아버님 송경철님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먼곳방어진에서 학원을 마치고 함께해주신 김수영 목원님께도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을 올려 주시고 맡은 사역에 책임을 다하시는 모습 이정옥 목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거의 새 얼굴로 목장을 다시 일구어 가는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담을 넘는 복이 담쟁이 목장에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모두가 다정한 한가족 같아 보이세요.
  • profile
    담쟁이목장이 담쟁이 처럼 잘 뻗어나가니 좋습니다.
  • profile
    목장식구들이 나날이 늘어가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목자 목녀의 섬김이 느껴지네요!!!
  • profile
    사역의 새얼굴들이 있어 목장 게시판이 신선합니다^^ 한해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아니~뼈다귀 감자탕을 집에서? 대단하세용 강집사님.. 건강 꼭 챙기시고, 몸에 베이신 그 섬김 위에 하나둘 열매가 맺힘을 봅니다. ^^ 항상 사랑넘치는 담쟁이 식구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린이 목장이 들썩들썩(동경목장) (3)   2024.04.28
은은하게 스며드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04.27
안녕하십니까!!!!!!기나긴 공백기 깨고 돌아온…. (네팔로우) (2)   2024.04.27
알리와 테무의 거센 습격에도 굴하지 않고 (송상률초원 초원모임) (2)   2024.04.27
건강하게 컴백 (호치민) (2)   2024.04.26
티모편의점 오픈 (티벳 모퉁이돌) (4)   2024.04.26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이공) (2)   2024.04.23
집데리아~(4월 노외용 초원모임) (1)   2024.04.23
그때 만약에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채선수초원) (5)   2024.04.23
4월 최금환초원 모임 (2)   2024.04.22
4월의 초원모임 새로운 곳에서 (박희용 초원)   2024.04.22
괜한 선입견(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024.04.22
기도가 이루어지는 (까마우) (2)   2024.04.22
함께하는 즐거움 그곳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 (시즈누시)   2024.04.22
우리도 드디어 …목장모임 중 최다 인원 (말레이라온) (6)   2024.04.21
감당하실 만큼에.....(이만목장) (1)   2024.04.21
구영리 맛집 혜림이네(치앙마이 울타리) (8)   2024.04.20
다운공동체교회에 승요가 떳다! 축구경기 아웃팅 [시즈누시] (2)   2024.04.19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멋진오빠 ✿˘◡˘✿(사라나오) (5)   2024.04.17
봄 바람 휘날리며 (어울림) (2)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