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Apr 05, 2009
  • 1474
오랜만에 목장모임을 바깥에서 가졌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우리 흙과 뼈 목장의 목녀님 생일을 맞이하여  전 목원이

다 참석하지는 못하였지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목녀님의 건강을

기도하며 가정에도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친정아버님 생신이라 참석하지못한 나경씨 가족과 문수호반광장을  같이

거닐기로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예쁜효림이 효신이 성룡씨 미정씨가

같이 하지못하여 조금아쉬웠습니다.
 
다가오는 5월에  더욱 포근한 날씨가되면 우리어린 꼬마 아가씨들과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처음 올리는 글이라  서투네요. 자주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성장반 시작하는 사랑하는 남편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흙과뼈목장 화이팅! 










  • profile
    목녀하는 기쁨이 전해지시죠??
    저녁도 잘 대접 받고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니 제 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부부의 사랑도 믿음만큼 자라나는 모습 보기좋으네요^^
    바쁜와중에도 참석해준 성용씨와 미정씨에게도 감사드려요.
    산책!! 좀 추웠습니다 ㅎㅎ..
  • profile
    삶의 무거운 짐을 가벼운 산책으로 천천히 내려 놓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틈만 나면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희 집 바로 뒤에 문수 호반이 있었건만 몇 년 만에 찾은 것 같습니다. 좀 더 따뜻해지면 목장 식구들과 함께 소풍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식사대접과 배려하는 마음이 담긴 목장후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profile
    저도 처음 글을 올릴 때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물론 허덕이고 있긴 하지만요. 목원으로 섬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박진수 형제님!
    성장반 교육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목자님이 가장 기뻐헀을것 같네요?몇년만의 나들이?나날이자라가시는모습이눈에선하네요박진수님최경숙님 아름다우세요!힘내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삶이 힘들지만 목장모임이 있어 좋아요(페루충만) (2)   2025.04.27
김단추와 발닦개들 (네팔로우) (10)   2025.04.27
믿지 않는 시어머니의 일침~(스리랑카 조이~) (2)   2025.04.27
우리 목장은 늘 피곤하답니다...!(호치민) (9)   2025.04.27
중.버.마-중요한건 버티는 마음!!!!(박장호초원) (4)   2025.04.27
예수님이 약속하신 복된 삶을 나의 것으로 만들려면 (박찬문 초원) (10)   2025.04.28
일상의 분주함 가운데(김형구 초원) (4)   2025.04.28
말레이시온의하루 (3)   2025.04.28
영적 돌봄만큼 육체의 돌봄도 중요합니다.( 강진구초원) (4)   2025.04.28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세용 (두마게티) (3)   2025.04.28
늘 활짝 웃는 (말레이라온) (2)   2025.04.28
봄꽃처럼 나타나신 vip님~~(다테야마온유목장) (3)   2025.04.28
봄날의 치열했던 육적(영적X) 전투(미얀마 껄로) (5)   2025.04.28
맛있게 먹고 풍성하게 나누고 (노외용초원) (5)   2025.04.28
기도제목을 내자마자 응답되는... (송상율 초원) (3)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포항사랑하는 교회(유승) (2)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소병은) (3)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백상훈) (1)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박새로미) (1)   2025.04.29
돼지갈비에 단합된 우리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4)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