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Apr 05, 2009
  • 660

 이번주 목장예배때 백한결군 땜시 크게 한번 웃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던지 검정비닐을 바람막이로 만들어서 입고온 모습에 저런 어린 아동이 창의적인 생각을 했다는 것을 보고 기특했습니다.  
 이번주 주제는 교회가 천국이라는 환상이 서로를 힘들게 한다 였습니다.
 초신자인 저는 사실 교회가 천국이라는 환상을 많이 가졌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상처받아도 커다란 시험에 들었습니다.
 이 설교를 듣고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저에게는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일본에 선교하시는 김형목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번에 제자훈련하시는 김영미집사님, 성장반훈련하시는 이현주 집사님, 새생명훈련하시는 박찬문, 김말숙 집사님 모두가 훈련을 무사히 잘 마치게 해주시라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profile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옆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갈때에 우리가 머무르는 곳이 천국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훈련 받는 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
  • profile
    설교 말씀에 생각의 출발점을 바꿔가고 성장을 위해 훈련에 참여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우리 목장처럼 해바라기에도 훈련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희 같이 힘내봐요.
  • profile
    말씀이 생활에 까지 적용하는 목장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편안함이 느껴지는 해바라기 목장이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날이 갈수록 풍성한 열매목장 입니다. (with 백상훈&박새로미) (2)   2025.04.19
혜미,성균 부부의 또띠아브리또를먹으며~ 아이들의기도를(미얀마 담쟁이 목장) (3)   2025.04.18
평세 참가자가 전 직장 동료라고요? (사이공) (3)   2025.04.18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 입니다. (2)   2025.04.18
만화리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18
사랑과 섬김이 가득한 목장 (시즈누시) (2)   2025.04.18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후기✨️ (4)   2025.04.17
제 853차 평세 후기 - "처음 세례받았던 그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5)   2025.04.17
함께 지어져가는 알바니아~♡ (2)   2025.04.17
시에라리온.... 정상 영업합니다..... (시에라리온) (4)   2025.04.16
찾아가는 서비스 2탄...10첩반상(갈렙) (2)   2025.04.16
천국을 맛보았던 시간 (까마우) (5)   2025.04.16
853차 평세 소감문입니다. (3)   2025.04.16
특별했던 나눔이 있었던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5)   2025.04.15
두근 두근 설렘 한가득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15
환영합니다(페루충만) (2)   2025.04.15
어린이목장은 오늘도 업!업! 그레이드... (수마트라 오늘) (7)   2025.04.15
평세목장은 부모님참관수업처럼 (호치민) (6)   2025.04.15
4월(상편) (바양헝거르) (6)   2025.04.15
がんばれ 간바레 쿠알라백향 ~~ (4)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