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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Apr 05, 2009
  • 652

 이번주 목장예배때 백한결군 땜시 크게 한번 웃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던지 검정비닐을 바람막이로 만들어서 입고온 모습에 저런 어린 아동이 창의적인 생각을 했다는 것을 보고 기특했습니다.  
 이번주 주제는 교회가 천국이라는 환상이 서로를 힘들게 한다 였습니다.
 초신자인 저는 사실 교회가 천국이라는 환상을 많이 가졌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상처받아도 커다란 시험에 들었습니다.
 이 설교를 듣고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저에게는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일본에 선교하시는 김형목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번에 제자훈련하시는 김영미집사님, 성장반훈련하시는 이현주 집사님, 새생명훈련하시는 박찬문, 김말숙 집사님 모두가 훈련을 무사히 잘 마치게 해주시라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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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옆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갈때에 우리가 머무르는 곳이 천국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훈련 받는 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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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말씀에 생각의 출발점을 바꿔가고 성장을 위해 훈련에 참여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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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목장처럼 해바라기에도 훈련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희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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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 생활에 까지 적용하는 목장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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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함이 느껴지는 해바라기 목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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