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Apr 02, 2009
  • 1309

자신의 소명을 발견한 사람, 그 소명이 이끄는 데로 살아가는
사람이 복 된 사람이라는데는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본래 소명이라면 보다 크고 조금은 독특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명이야기가 나오면 스스로 위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가치를 찾는 사람이, 즉 기도할 제목을 찾아내는 사람이 아깝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profile
    공감합니다....평안히 쉬세요...
  • profile
    네에 정말 맞는 말이에요^^ 저도 기억할게요. 목장에 하나님 은혜가 더 많이 쏟아지시길 축복해요^^
  • profile
    저도 집안일하면서 투덜거리지 말고 소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profile
    목적이 이끄는 삶, 소명이 이끄는 삶 그런 삶이 복된 삶이되겠군요 그런삶이 되도록 우리 같이 노력해요.
  • profile
    작은 케잌이 보이네요~ 삶속에서 주님을 찾는다는 것이 참 귀한것 같습니다. 조금씩 제 안에도 변화가 찾아옴을 느낍니다. 흙과 뼈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위의 나눔을 보면서 늘 주연이기를 갈구하는 이기적 인생에서 이름없이
    묵묵히 썩어질줄 아는한알의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profile
    흙과뼈 목장을 볼 때마다 음...그리워집니다^^ 다운교회에 와서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할 때 흙과뼈 목장에서 보낸 시간은 참 편안하고 다정했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감동은...쭈욱~ 계속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 (C.P.K.L) 목장 (4)   2024.12.20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5)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