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지원
  • Mar 26, 2009
  • 820


3월20일 울타리없는 목장모임 저녁 메뉴는 "미니김밥"

담쟁이목장에 있을때 정말 맛있게 먹고나서 와이프에게 일주일 내내 해달라고 했던 그 미니김밥^^

미니김밥을 만들어 먹으면서 목원들의 일주일간의 삶을 자연스레 나누면서 정말 울타리없는 목장이라는 이름답다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힘들었던 일, 슬펐던 일, 감사했던 일 모든 이야기를 서로가 믿고 나눌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울타리 없는 목장은 주님안에서 무궁한 발전을 할것이라 믿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 profile
    꿀꺽(먹고싶다.)맛있었겠네욤. 모두 함께 즐거움을 나누시며 목장에서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길 바랍니당^^* 모두 하나님 평안이 가득하세요!
  • profile
    사람은 온데간데없고 풍성한 음식만 자리잡고 있는 느낌이네요 !! 과식들은 않하셨는지?서로가 믿고 나눌수 있는 나눔이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네요 목장게시판에 아름다운소식올려주시니 넘 좋습니다 울타리없는 목장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
    이 찬양이 생각 납니다.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하는...울타리가 없으면 어데까지가 자기들 땅인가요?ㅎㅎ
  • profile
    김밥을 하나 하나 싸면서 나누었을 진솔한 삶의 향기가 전해집니다.
  • profile
    울타리없는 목장 화이팅!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부산 목양교회(최세웅) (1)   2025.04.30
다시 작심삼일(르완다) (3)   2025.04.30
호락호락하지 않은 (까마우) (5)   2025.04.30
4월 마지막주 (박희용초원) (2)   2025.04.30
요즘 가장 핫한 목장 미얀마 껄로 (4)   2025.05.01
ending 아니고 anding!(치앙마이울타리) (7)   2025.05.01
함께 성장해요 (캄온츠낭) (6)   2025.05.02
이토록 아름다운 작별식 보신 적 있으세요? (방글라데시열매) (8)   2025.05.02
바양오마카세(바양헝거르) (7)   2025.05.02
어린이날 특식(페루충만) (3)   2025.05.02
그럼에도 자리를 지키는 것_(시에라리온) (3)   2025.05.02
바쁩니더 도와주이소~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5.05.03
♥♥♥ 마음만 먹으면 방법을 주시는 주님..... ( 느티나무 )♥♥♥ (9)   2025.05.03
호로록 '봄' 끝자락의 '두동' 캠크닉 (수마트라오늘) (11)   2025.05.03
여기는 제주도인가~~ (민다나오 흙과 뼈) (8)   2025.05.03
서로에게 도전받고 실천하는 우리..♡ (최금환 초원) (3)   2025.05.04
목자님 혼자 울지마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 (타이씨앗) (4)   2025.05.05
특별한 만남,특별한 인연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5.05
은혜와 십자가의 삶을 나누는 초원지기 조장 모임(5월) (3)   2025.05.05
오늘의 목장은.. (네팔로우) (5)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