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지원
  • Mar 26, 2009
  • 688


3월20일 울타리없는 목장모임 저녁 메뉴는 "미니김밥"

담쟁이목장에 있을때 정말 맛있게 먹고나서 와이프에게 일주일 내내 해달라고 했던 그 미니김밥^^

미니김밥을 만들어 먹으면서 목원들의 일주일간의 삶을 자연스레 나누면서 정말 울타리없는 목장이라는 이름답다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힘들었던 일, 슬펐던 일, 감사했던 일 모든 이야기를 서로가 믿고 나눌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울타리 없는 목장은 주님안에서 무궁한 발전을 할것이라 믿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 profile
    꿀꺽(먹고싶다.)맛있었겠네욤. 모두 함께 즐거움을 나누시며 목장에서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길 바랍니당^^* 모두 하나님 평안이 가득하세요!
  • profile
    사람은 온데간데없고 풍성한 음식만 자리잡고 있는 느낌이네요 !! 과식들은 않하셨는지?서로가 믿고 나눌수 있는 나눔이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네요 목장게시판에 아름다운소식올려주시니 넘 좋습니다 울타리없는 목장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
    이 찬양이 생각 납니다.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하는...울타리가 없으면 어데까지가 자기들 땅인가요?ㅎㅎ
  • profile
    김밥을 하나 하나 싸면서 나누었을 진솔한 삶의 향기가 전해집니다.
  • profile
    울타리없는 목장 화이팅!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이공) (2)   2024.04.23
티모편의점 오픈 (티벳 모퉁이돌) (4)   2024.04.26
건강하게 컴백 (호치민) (2)   2024.04.26
알리와 테무의 거센 습격에도 굴하지 않고 (송상률초원 초원모임) (2)   2024.04.27
안녕하십니까!!!!!!기나긴 공백기 깨고 돌아온…. (네팔로우) (2)   2024.04.27
은은하게 스며드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04.27
어린이 목장이 들썩들썩(동경목장) (3)   2024.04.28
승리 ? 패배 ? 그것보다 중요한 것 ! 우리는 항상 함께 한다는 것 (시즈누시) (2)   2024.04.30
4월 스리랑카 조이 목장 모임~ (3)   2024.05.01
시에라 몰아보기 (시에라리온) (3)   2024.05.02
4월 이모저모 (캄온츠낭) (5)   2024.05.03
뒤 늦은 평신도 세미나 목장모임 이야기(상카부리 좋은이웃) (1)   2024.05.03
vip를 향한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는 미얀마껄로 (1)   2024.05.03
개업집에서 모이기(우리콜카타)   2024.05.06
오늘도 웃어요~^^ (말레이라온) (6)   2024.05.06
한 달만에 돌아온 … (두마게티) (4)   2024.05.07
믿음이란 (까마우) (6)   2024.05.07
VIP를 향한 기도(티벳 모퉁이돌) (2)   2024.05.07
경주 MT (두마게티) (6)   2024.05.08
생존신고 ???!!!! (방글라데시열매) (1)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