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지원
  • Mar 26, 2009
  • 693


3월20일 울타리없는 목장모임 저녁 메뉴는 "미니김밥"

담쟁이목장에 있을때 정말 맛있게 먹고나서 와이프에게 일주일 내내 해달라고 했던 그 미니김밥^^

미니김밥을 만들어 먹으면서 목원들의 일주일간의 삶을 자연스레 나누면서 정말 울타리없는 목장이라는 이름답다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힘들었던 일, 슬펐던 일, 감사했던 일 모든 이야기를 서로가 믿고 나눌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울타리 없는 목장은 주님안에서 무궁한 발전을 할것이라 믿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 profile
    꿀꺽(먹고싶다.)맛있었겠네욤. 모두 함께 즐거움을 나누시며 목장에서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길 바랍니당^^* 모두 하나님 평안이 가득하세요!
  • profile
    사람은 온데간데없고 풍성한 음식만 자리잡고 있는 느낌이네요 !! 과식들은 않하셨는지?서로가 믿고 나눌수 있는 나눔이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네요 목장게시판에 아름다운소식올려주시니 넘 좋습니다 울타리없는 목장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
    이 찬양이 생각 납니다.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하는...울타리가 없으면 어데까지가 자기들 땅인가요?ㅎㅎ
  • profile
    김밥을 하나 하나 싸면서 나누었을 진솔한 삶의 향기가 전해집니다.
  • profile
    울타리없는 목장 화이팅!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흡이 길어 지는 목원 이야기 <흙과 뼈> (3)   2009.05.28
밀알 - 박상동 목사님 가족 방문 (4)   2009.05.23
고센입니다... (4)   2009.05.22
한주 어떻게 보내셨나요? (5)   2009.06.02
씨앗목장 (6)   2009.06.02
마지막(?) 목장모임 ^ ^ (8)   2009.06.01
특송 준비와 탐방 이야기(흙과 뼈) (3)   2009.05.31
기도릴레이1탄- by 담쟁이 (4)   2009.05.31
하늘목장 3주간의 소식을 전합니다. ^^ (2)   2009.05.31
이삭에 예쁜 아이들!! (1)   2009.05.30
탐방, 집들이... 풍성한 푸른초장입니다. (4)   2009.05.29
U~턴 (1)   2009.05.20
씨앗...(박상동목사님탐방) (1)   2009.05.20
(하늘)목녀님~목녀님~ㅠ.ㅠ (4)   2009.05.19
넝쿨 목장 목녀님!!당신을 사랑합니다. (4)   2009.05.18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5.18
고센의 이번주 keyword는? ㅎㅎㅎ (5)   2009.05.16
해바라기 (4)   2009.05.18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5.13
씨앗 목장..^^ (4)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