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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엄현정
  • Mar 24, 2009
  • 585

한 주간 많이 생각했던 일, 감사했던 일로 이야기 문을 열고,
오늘은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요인들에 대해 나누었어요~*
연약한 의지, 오래된 습관, 스포츠, 인간관계 ---*
주일과 평일의 삶이 하나로 이어지길 바라는 목원들에게 주신 목자님의 위로
"저도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서로 격려하고
지금 도달한 단계에서 힘을 다해 충성하길 다짐해 보았어요~*

우리가 각자의 일상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함께 찍은 사진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싶어
이번 주는 우루루 모여서 찍었습니다.
아이들은 고 잠깐 사이에도 들락날락해서
두 장을 다 올려야 겨우 빠진 얼굴 없이 다 보이네요^^*

두 장의 사진이
불과 몇 초 사이인데
엄청난 이동을 했네요.
역시~* 우리 목장은 역동적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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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선생님의 섬김으로 저희 부부는 행복 합니다.
    목장모임을 하고난 후 뒤를 돌아 보며 더 많은 것을 생각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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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30대를 돌아보면 좀 더 하나님께 일찍 순종할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전철을 밟지 않는 복된 가정들 다 되세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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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마다 독특한 색깔이 있네요. 30대의 힘이 전해져 옵니다. 모두들 즐거운 에너자이저가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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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 별난(ㅎㅎㅎ) 5살 아들이 있는 관계로 예수님께서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말씀하셨지만 인간적으로 목장 모임에 시끄럽고 방해되어 죄송할때가 많아, 사진을 보고 이해가 갑니다. 이 시절이 금방 지나간다는 선배님들의 뻥(ㅎㅎㅎ)을 의지하면서 힘들 내시고 어린 생명 멋지고 밝게 섬겨 주의 충성된 일꾼으로 키우도록 모두들에게 화이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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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싹들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목장입니다!
    올리브목장!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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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짱 이에요 목자목녀님의 수고와 섬김이 모두에게 봄 햇살로 나타나는것 같아요. 아~~~ 그리브라 모두 모두 화이팅하시고 넘치는 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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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젊으니까 좋습니다. 생동감있네요. 올리브목장 화이팅! 목자목녀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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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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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이 넘치는 올리브 같네요 목녀님이 대단해 보입십니다 섬김과 헌신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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