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현정
  • Mar 24, 2009
  • 558

한 주간 많이 생각했던 일, 감사했던 일로 이야기 문을 열고,
오늘은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요인들에 대해 나누었어요~*
연약한 의지, 오래된 습관, 스포츠, 인간관계 ---*
주일과 평일의 삶이 하나로 이어지길 바라는 목원들에게 주신 목자님의 위로
"저도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서로 격려하고
지금 도달한 단계에서 힘을 다해 충성하길 다짐해 보았어요~*

우리가 각자의 일상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함께 찍은 사진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싶어
이번 주는 우루루 모여서 찍었습니다.
아이들은 고 잠깐 사이에도 들락날락해서
두 장을 다 올려야 겨우 빠진 얼굴 없이 다 보이네요^^*

두 장의 사진이
불과 몇 초 사이인데
엄청난 이동을 했네요.
역시~* 우리 목장은 역동적이에요~ㅋ



  • profile
    엄선생님의 섬김으로 저희 부부는 행복 합니다.
    목장모임을 하고난 후 뒤를 돌아 보며 더 많은 것을 생각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profile
    젊은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30대를 돌아보면 좀 더 하나님께 일찍 순종할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전철을 밟지 않는 복된 가정들 다 되세요!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목장마다 독특한 색깔이 있네요. 30대의 힘이 전해져 옵니다. 모두들 즐거운 에너자이저가 되리라 봅니다.
  • profile
    저 역시 별난(ㅎㅎㅎ) 5살 아들이 있는 관계로 예수님께서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말씀하셨지만 인간적으로 목장 모임에 시끄럽고 방해되어 죄송할때가 많아, 사진을 보고 이해가 갑니다. 이 시절이 금방 지나간다는 선배님들의 뻥(ㅎㅎㅎ)을 의지하면서 힘들 내시고 어린 생명 멋지고 밝게 섬겨 주의 충성된 일꾼으로 키우도록 모두들에게 화이팅을 !!!!
  • profile
    새 싹들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목장입니다!
    올리브목장!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 profile
    분위기 짱 이에요 목자목녀님의 수고와 섬김이 모두에게 봄 햇살로 나타나는것 같아요. 아~~~ 그리브라 모두 모두 화이팅하시고 넘치는 복 누리세요~
  • profile
    역시 젊으니까 좋습니다. 생동감있네요. 올리브목장 화이팅! 목자목녀힘내세요!
  • profile
    젊음이 넘치는 올리브 같네요 목녀님이 대단해 보입십니다 섬김과 헌신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담쟁이목장입니다 (4)   2009.05.12
오랜만에 넝쿨입니다 (3)   2009.05.11
유턴~ (2)   2009.05.15
흙과뼈(이사예배를 겸한 목장 모임) (2)   2009.05.10
앗, 오늘이 목장 모임인데... (3)   2009.05.09
안녕하세요...고센입니다. (5)   2009.05.08
이삭입니다.. (5)   2009.05.08
해바라기 (4)   2009.05.10
(하늘) 친정나들이 (5)   2009.05.10
씨앗목장 (6)   2009.05.05
5월 3일 다솜목장 (5)   2009.05.04
흙과 뼈(온전한 순종을 위하여) (3)   2009.05.03
유턴 (7)   2009.05.03
씨앗-흙과 뼈 입니다. (5)   2009.05.06
고센입니다. (4)   2009.05.01
푸른초장입니다. (4)   2009.04.30
호산나 나눔 소식입니다.. (5)   2009.05.02
해바라기 (4)   2009.05.01
사랑스런 담쟁이 아이들 (5)   2009.04.26
고센입니다..목녀가 뿔(?) 났슴다.. (6)   200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