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r 23, 2009
  • 576

10년후의 나의 모습이 어떠할까..로  모임을 열었습니다.

나이가 얼마이니 이런 모습이 아닐까.. 애들은 그때 또 몇살이니...
이렇게 생각을 이어가는 우리들에게 목자님이 하신 말씀은,

그런 인간적인 모습 보다는 10년 후 내 믿음은 어떤 분량으로 성장해 있을지 생각해보라 하셨습니다.
역시.. 목자님이십니다. ^ ^ 10년후 제 믿음의 분량이 목자님처럼 장성해져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자님의 10년 후는 1000명 교인의 다운교회에서 차량봉사를 하시며 삶으로 가르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하는 것이었습니다.아멘입니다.

축복송으로 서로를 축복하면서 찬양을 하다가 찬양에 푹 빠져서 헌금 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찬양 한 곡 더 했습니다.

다음주 목장 모임은 목사님 탐방을 대비하여 조금 넓은 이경자 집사님 초장으로 임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목녀님이 너무 좋아하셨다는 얘기를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
금요일 점심만 먹고 나면 저녁 안 할 생각에 마음이 느긋해지는 이 기쁨을 목녀님께도 한번씩 선물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profile
    역쉬 한사람의 영향력이 무섭군요..박집사이집사네가 송집사님을 만나니 열정의 화신이 날개들 단듯합니다. 화이팅!
  • profile
    새로운 분들로 목장이 더욱 건강해지네요. 목녀님 다음 주, 좋은 쉼이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항상 2%부족했던 목장이 이정화 집사님의 수고로움 때문에 푸른초장이
    정말 쉴 만한 물가로 인도됩니다. 항상 좋은 모습을 표현하기에 애쓰시는
    모습이 집사님은 우리목장에 MAIN입니다! 파이팅!!
  • profile
    새로오신 분들로 푸른초장이 활기기 차고 풍성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저희 목장은 목자님이 디져트(과일) 담당 이십니다...
  • profile
    너무나 풍성하고 아름다운 목장 모임이네요 이제 봄이 오니 푸른 초장이 펼쳐지겠습니다 목자 목녀님께서 열정의 섬기과 헌신이 열매를 맺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3.15
푸른초장 사진 두장 더 올립니다. (4)   2009.03.15
흙과 뼈<열등감 > (3)   2009.03.19
유턴 입니다. (2)   2009.03.19
올리브목장 (5)   2009.03.15
호산나목장 (5)   2009.03.16
씨앗목장 (4)   2009.03.16
로뎀 목장... (6)   2009.03.21
초대합니다! (10)   2009.03.18
담쟁이 목장 (박선애성도남편송경철씨 함께해 주셨습니다) (5)   2009.03.22
이삭입니다. (5)   2009.03.26
고센입니다~ (8)   2009.03.26
흙과 뼈(오직 한일을 위하여) (8)   2009.03.22
푸른 초장입니다. (6)   2009.03.23
올리브목장 (9)   2009.03.24
감사합니다! (5)   2009.03.25
울타리없는목장 (5)   2009.03.26
고센입니다~ (4)   2009.03.29
** 씨앗 목장 ** (8)   2009.04.02
흙과뼈(아깝지 않는 삶) (7)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