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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외숙
  • Mar 22, 2009
  • 970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솔직하게 얘기함으로 나눔 중에 조언과 격려와 공감을 해가며  서로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칼국수 한다고 하니 목원들의 영양이 걱정되었는지 박진수(최경숙)님댁에서 수육을 해오셔서 그야말로 부족함이 아니라 칼국수에 돼지고기와 닭고기까지 한꺼번에 먹는  은혜가 넘치는 식탁이었습니다.

부족함을 느낄때가  영적으로 성장할 기회임을 깨닫고 주어진 길에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흙과 뼈 목원들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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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은이(편경원.김나경 부부의 아이)가 처음으로 제게 아는 척하며 인사를 한 날입니다. 목장이 아니면 가질 수 없는 감격(?)에 감사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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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통해서 반가운 얼굴들을 뵈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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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경원, 우성용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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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 오래 함께 지낸 식구들 처럼 왠지.... 따스함이 느껴지는 모임입니다. 목자/목녀님 힘 평안하시고 늘 승리하시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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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삥 둘러앉은 모습이 사랑방 좌담회 같습니다~
    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
    인철이는 역시 예비목자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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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자전이라 훌륭한 예배목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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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해 보여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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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평안함을 주는 목장입니다 인철이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인철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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