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외숙
  • Mar 22, 2009
  • 1033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솔직하게 얘기함으로 나눔 중에 조언과 격려와 공감을 해가며  서로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칼국수 한다고 하니 목원들의 영양이 걱정되었는지 박진수(최경숙)님댁에서 수육을 해오셔서 그야말로 부족함이 아니라 칼국수에 돼지고기와 닭고기까지 한꺼번에 먹는  은혜가 넘치는 식탁이었습니다.

부족함을 느낄때가  영적으로 성장할 기회임을 깨닫고 주어진 길에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흙과 뼈 목원들 됩시다. 

  • profile
    주은이(편경원.김나경 부부의 아이)가 처음으로 제게 아는 척하며 인사를 한 날입니다. 목장이 아니면 가질 수 없는 감격(?)에 감사가 넘칩니다.
  • profile
    사진을 통해서 반가운 얼굴들을 뵈니 좋습니다.
  • profile
    편경원, 우성용도 화이팅!
  • profile
    저 역시 오래 함께 지낸 식구들 처럼 왠지.... 따스함이 느껴지는 모임입니다. 목자/목녀님 힘 평안하시고 늘 승리하시길 1!!!
  • profile
    삥 둘러앉은 모습이 사랑방 좌담회 같습니다~
    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
    인철이는 역시 예비목자 군요^^
  • profile
    부전자전이라 훌륭한 예배목자군요
  • profile
    평안해 보여서 좋습니다....
  • profile
    너무나 평안함을 주는 목장입니다 인철이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인철아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최금환 초원의 2월 나들이 모임 (2)   2025.03.03
으아아악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네팔로우) (5)   2025.03.03
건강이 최고 (어울림) (4)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