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외숙
  • Mar 22, 2009
  • 939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솔직하게 얘기함으로 나눔 중에 조언과 격려와 공감을 해가며  서로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칼국수 한다고 하니 목원들의 영양이 걱정되었는지 박진수(최경숙)님댁에서 수육을 해오셔서 그야말로 부족함이 아니라 칼국수에 돼지고기와 닭고기까지 한꺼번에 먹는  은혜가 넘치는 식탁이었습니다.

부족함을 느낄때가  영적으로 성장할 기회임을 깨닫고 주어진 길에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흙과 뼈 목원들 됩시다. 

  • profile
    주은이(편경원.김나경 부부의 아이)가 처음으로 제게 아는 척하며 인사를 한 날입니다. 목장이 아니면 가질 수 없는 감격(?)에 감사가 넘칩니다.
  • profile
    사진을 통해서 반가운 얼굴들을 뵈니 좋습니다.
  • profile
    편경원, 우성용도 화이팅!
  • profile
    저 역시 오래 함께 지낸 식구들 처럼 왠지.... 따스함이 느껴지는 모임입니다. 목자/목녀님 힘 평안하시고 늘 승리하시길 1!!!
  • profile
    삥 둘러앉은 모습이 사랑방 좌담회 같습니다~
    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
    인철이는 역시 예비목자 군요^^
  • profile
    부전자전이라 훌륭한 예배목자군요
  • profile
    평안해 보여서 좋습니다....
  • profile
    너무나 평안함을 주는 목장입니다 인철이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인철아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그동안 기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상하이넝쿨) (3)   2025.03.28
치앙마이는 오늘도 티각태각(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3.27
찾아가는 서비스(갈렙목장) (3)   2025.03.26
vip 맛집-미얀마껄로 (6)   2025.03.26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된다~ (시즈누시) (4)   2025.03.25
쉼과 회복이 있는 곳(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3.24
친교실 청소 맛집~ (호치민) (6)   2025.03.24
2025. 3. 21. (금) 증인과 함께하는 캄온츠낭! (9)   2025.03.23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 (어울림)   2025.03.23
주안에서 누리는 행복(페루충만) (3)   2025.03.23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말레이라온) (4)   2025.03.23
진정한 고수는 … (네팔로우) (10)   2025.03.23
오늘도 폭삭 속았수다(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3.23
목장은? 영적 가족이다. 너도 내 가족이다! (두마게티) (10)   2025.03.22
쭌이오빠로 정정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5.03.22
인생은 출장처럼 살다가야한다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2
앙헬레스 목장 모임(아는 사람 다 아는 새로운 목원과 함께) (5)   2025.03.22
지문적성검사를 아시나요? (사이공) (4)   2025.03.21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까마우) (4)   2025.03.21
미뤄둔 목장기사(바양헝거르) (5)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