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Mar 26, 2009
  • 543

여러 목장들의 글 올리는 솜씨가 날로 좋아지는 것 같아 참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듬니다. 사진도 예쁘게 올리시고 가정교회가 잘 정착되어져 가고 있는것 같아 도전을 받습니다.
 
저희 목장도 나눔도 잘되고 분위기도 참 화기애애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과거의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습관같은 것도 쉽게 버리기는 많이 아쉬운가 봅니다.

오직 한 일을 위해서는 뒤엣 것은 잊어 버려야 하는데 우리의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가 않는가 봅니다.

삶에 안주하는 것도 버리지 못하는 습관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나누고 배운것을 적용하지 못하는 것도 우리가 채워야 할 부분이라고 나누었습니다. 

더욱더 삶가운데 과거 집착을 버리고 삶이 현재에 머무리지 않고 함께 성장되어져 가는 모습 기대합니다.^^

  • profile
    나눔 가운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가 봅니다. 갈수록 성숙해가는 이삭 목장을 바라봅니다.
  • profile
    박집사님 사진 실력도 최곱니다. 사진도 올려주세요!
  • profile
    박집사님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집사님~~~!! 화이팅~~
  • profile
    집사님 분위기 화기 애애 하고 나눔과 음식이 풍성한것은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좀 보여주세요 이삭목장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