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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Mar 26, 2009
  • 543

여러 목장들의 글 올리는 솜씨가 날로 좋아지는 것 같아 참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듬니다. 사진도 예쁘게 올리시고 가정교회가 잘 정착되어져 가고 있는것 같아 도전을 받습니다.
 
저희 목장도 나눔도 잘되고 분위기도 참 화기애애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과거의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습관같은 것도 쉽게 버리기는 많이 아쉬운가 봅니다.

오직 한 일을 위해서는 뒤엣 것은 잊어 버려야 하는데 우리의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가 않는가 봅니다.

삶에 안주하는 것도 버리지 못하는 습관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나누고 배운것을 적용하지 못하는 것도 우리가 채워야 할 부분이라고 나누었습니다. 

더욱더 삶가운데 과거 집착을 버리고 삶이 현재에 머무리지 않고 함께 성장되어져 가는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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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가운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가 봅니다. 갈수록 성숙해가는 이삭 목장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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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집사님 사진 실력도 최곱니다. 사진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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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집사님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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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분위기 화기 애애 하고 나눔과 음식이 풍성한것은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좀 보여주세요 이삭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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