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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Mar 19, 2009
  • 584

자신안의 있는 열등감...장벽

우리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열등감과  삶에 장벽에 부딪칠때가 많이 있지

만 어느 집사님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면

서 부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은 환경에도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정말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목자님의  자신이  가장 아름다울때와 가장 미울때라는 아이

스 브레이크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다보니 처진 입꼬리가 조금씩 올라가

고 있어서 거울을 볼때마다 행복하다는 고백 또한 열등감보다는 주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의 삶은 힘들지만 감사함이 더 넘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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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모두하나님안에서자기를사랑하며좋아하고살아봅시다열등감 장벽다물리칠수있는힘을그분으로부터받읍시다 손집사님 글을올려주니 힘이나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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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기도를 나누고 응답되는 기쁨을 공유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사역을 나누는 모습도 그렇고요. 유턴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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