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Mar 19, 2009
  • 584

자신안의 있는 열등감...장벽

우리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열등감과  삶에 장벽에 부딪칠때가 많이 있지

만 어느 집사님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면

서 부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은 환경에도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정말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목자님의  자신이  가장 아름다울때와 가장 미울때라는 아이

스 브레이크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다보니 처진 입꼬리가 조금씩 올라가

고 있어서 거울을 볼때마다 행복하다는 고백 또한 열등감보다는 주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의 삶은 힘들지만 감사함이 더 넘침을 느낍니다.


  • profile
    우리모두하나님안에서자기를사랑하며좋아하고살아봅시다열등감 장벽다물리칠수있는힘을그분으로부터받읍시다 손집사님 글을올려주니 힘이나네요사랑해요
  • profile
    각자의 기도를 나누고 응답되는 기쁨을 공유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사역을 나누는 모습도 그렇고요. 유턴 목장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 아무튼 칭찬상🏆 (까마우) (7)   2024.12.31
2024 마지막 목장모임 (두마게티) (4)   2024.12.31
2024년도 마지막 목장모임입니다.(상은희목장) (1)   2024.12.31
2024년을 마무리하며.. (바양헝거르) (3)   2024.12.31
24년 마지막 기사 (시에라리온) (4)   2025.01.01
2024년 12월은...2025년 사도행전 29장을 쓸 목장으로..(수마트라오늘) (3)   2025.01.02
24년 마지막 목장모임(최수원목장) (6)   2025.01.02
1월 첫 목장에 온 목장식구(카자흐푸른초장) (3)   2025.01.02
3일만에 또 모인 목장모임(티벳 모퉁이돌) (4)   2025.01.03
열심인 목장모임(페루충만) (3)   2025.01.03
‘O과장님’ 은 누구일까~~~요? (말레이라온) (6)   2025.01.04
2025. 1. 3 (금) [새해를 맞이하는 캄온츠낭] (6)   2025.01.04
주방탈출 넘버원 2025.01.03 (네팔로우) (2)   2025.01.04
2025년 첫 목장에 첫 VIP? (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1.05
2025년 기사를 어 기자!? (두마게티) (6)   2025.01.05
크리스마스 올나잇❤️ (네팔로우) (2)   2025.01.05
♥♥♥ 아무래도 저희 사랑하나 봅니다 ... 느티나무 ♥♥♥ (5)   2025.01.05
성장하는 저희 목장을 지켜봐주세요 ( 시즈누시) (3)   2025.01.06
첫 시작에 여러 의미를 부여하니(몽골브니엘목장) (2)   2025.01.07
꿀~~~빵만큼달달한 목장입니다(다테야마온유) (1)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