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r 19, 2009
  • 754

회복되지 않는 상처가 열등감으로 돋아나 어느새 화석화된 마음의 어두운 부분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 집에서 제일 열등감이 많아 보이는 사람이( 이야기해보면 )가장 열등감이 없는 아이러니를 발견 합니다.
참으로 남과 비교할 때 부터 뿌려지는 것이 열등감이란 씨앗인가 봅니다.
열등감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극복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발견됩니다.
믿음으로 건강한 자아상을 찾고 하나님께서 주신 나 만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이 또 중요하다고 느낀 모임이었습니다.
모임을 마칠 때 쯤, 고3인 하림이(목자 딸), 유정이(박진수씨 딸) 가 와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profile
    딸들이같이해서보기좋으네요 사랑해주세요
  • profile
    표정들이 다들 밝아서 보기 좋아요~~ ^^ 열등감이란 주제가 정말 할 말이 많더라구요~~ㅎ 깊은 나눔에서 하나님을 통한 열등감 극복 방법을 발견하셨길~~~ ^^
  • profile
    아담하지만 행복한 모습이 느껴집니다~
    더욱 풍성한 목장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