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r 19, 2009
  • 751

회복되지 않는 상처가 열등감으로 돋아나 어느새 화석화된 마음의 어두운 부분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 집에서 제일 열등감이 많아 보이는 사람이( 이야기해보면 )가장 열등감이 없는 아이러니를 발견 합니다.
참으로 남과 비교할 때 부터 뿌려지는 것이 열등감이란 씨앗인가 봅니다.
열등감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극복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발견됩니다.
믿음으로 건강한 자아상을 찾고 하나님께서 주신 나 만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이 또 중요하다고 느낀 모임이었습니다.
모임을 마칠 때 쯤, 고3인 하림이(목자 딸), 유정이(박진수씨 딸) 가 와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profile
    딸들이같이해서보기좋으네요 사랑해주세요
  • profile
    표정들이 다들 밝아서 보기 좋아요~~ ^^ 열등감이란 주제가 정말 할 말이 많더라구요~~ㅎ 깊은 나눔에서 하나님을 통한 열등감 극복 방법을 발견하셨길~~~ ^^
  • profile
    아담하지만 행복한 모습이 느껴집니다~
    더욱 풍성한 목장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 아무튼 칭찬상🏆 (까마우) (7)   2024.12.31
2024 마지막 목장모임 (두마게티) (4)   2024.12.31
2024년도 마지막 목장모임입니다.(상은희목장) (1)   2024.12.31
2024년을 마무리하며.. (바양헝거르) (3)   2024.12.31
24년 마지막 기사 (시에라리온) (4)   2025.01.01
2024년 12월은...2025년 사도행전 29장을 쓸 목장으로..(수마트라오늘) (3)   2025.01.02
24년 마지막 목장모임(최수원목장) (6)   2025.01.02
1월 첫 목장에 온 목장식구(카자흐푸른초장) (3)   2025.01.02
3일만에 또 모인 목장모임(티벳 모퉁이돌) (4)   2025.01.03
열심인 목장모임(페루충만) (3)   2025.01.03
‘O과장님’ 은 누구일까~~~요? (말레이라온) (6)   2025.01.04
2025. 1. 3 (금) [새해를 맞이하는 캄온츠낭] (6)   2025.01.04
주방탈출 넘버원 2025.01.03 (네팔로우) (2)   2025.01.04
2025년 첫 목장에 첫 VIP? (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1.05
2025년 기사를 어 기자!? (두마게티) (6)   2025.01.05
크리스마스 올나잇❤️ (네팔로우) (2)   2025.01.05
♥♥♥ 아무래도 저희 사랑하나 봅니다 ... 느티나무 ♥♥♥ (5)   2025.01.05
성장하는 저희 목장을 지켜봐주세요 ( 시즈누시) (3)   2025.01.06
첫 시작에 여러 의미를 부여하니(몽골브니엘목장) (2)   2025.01.07
꿀~~~빵만큼달달한 목장입니다(다테야마온유) (1)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