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r 15, 2009
  • 615

모임 시작 기도 중..

"저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목장 이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내 안의 자신감이나 열등감을 나누면서 얼음깨기를 했는데
다들 너무 겸손하셔서 열등감만 얘기하셨습니다.
자신감도 좀 나누셔서 도전을 주셔도 좋은데 말이예요~~^ ^

주변 환경에 의해서 열등감을 느끼는 우리의 모습들에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목자님의 멋진 멘트 계셨습니다.



  • profile
    푸른초장의 기자를 잘 선택한 것 같네요! 프로 수준입니다^^
    오랜가뭄 끝에 단비를 주신 하나님 처럼 우리모두 목장안에서
    한 믿음되어 주님을 시원케 해 드리는 성도가됩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설겆이 봉사하는 남동효님과 목자님! 갈수록 멋진 모습을 교회 주방에서 보았습니다. 푸른 초장이 갈수록 풍성해져가는 걸 지켜보는 기쁨이 솔솔합니다.
  • profile
    확신반 참가로 인해 부득히 식사 봉사에 죄송하게 먹기만 했습니다. 다음에는 설겆이는 제가..... 푸른 초장으로 늘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 저~~~ 멀리서도 알아 볼수 있는 느티나무 ♥♥♥ (7)   2025.01.19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평안 (민다나오) (5)   2025.01.19
목장모임 겸 신년회(몽골브니엘목장) (3)   2025.01.19
울산 맛집 "굴하우스" 시원한 제철 굴국밥(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5.01.19
사도행전 29장의 첫 발을 떼어보다. (강진구 초원) (4)   2025.01.19
조금씩 열리는 마음 [해바라기 목장] (2)   2025.01.20
뜨끈뜨끈 아랫목에서(르완다) (2)   2025.01.20
시작의 설레임 (박찬문 초원) (3)   2025.01.20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초원모임 (노외용 초원) (5)   2025.01.20
감기약은 역시 구약!(치앙마이울타리) (5)   2025.01.21
채선수 초원 채(최)고(채선수초원) (7)   2025.01.21
빈자리가 슬퍼요ㅠ(다테야마온유목장) (2)   2025.01.21
1월에는 룻기로 시작~~~(수마트라오늘) (5)   2025.01.21
구영리 큰손 (네팔로우) (4)   2025.01.21
가뭄(🏜)의 단비(☔️)...VIP!! (몽글로리_몽골몽글)🥗🍝🍘🍰 (4)   2025.01.21
WOW 이 구역 기업 무를 자 누구???(타이씨앗) (5)   2025.01.21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써가는 미얀마껄로 (4)   2025.01.21
따끈따끈한 신상초원입니다. (박찬동초원) (6)   2025.01.22
까마우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까마우) (4)   2025.01.22
1월에 처음은 마니또와 함께... (알바니아목장) (6)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