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r 15, 2009
  • 614

모임 시작 기도 중..

"저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목장 이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내 안의 자신감이나 열등감을 나누면서 얼음깨기를 했는데
다들 너무 겸손하셔서 열등감만 얘기하셨습니다.
자신감도 좀 나누셔서 도전을 주셔도 좋은데 말이예요~~^ ^

주변 환경에 의해서 열등감을 느끼는 우리의 모습들에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목자님의 멋진 멘트 계셨습니다.



  • profile
    푸른초장의 기자를 잘 선택한 것 같네요! 프로 수준입니다^^
    오랜가뭄 끝에 단비를 주신 하나님 처럼 우리모두 목장안에서
    한 믿음되어 주님을 시원케 해 드리는 성도가됩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설겆이 봉사하는 남동효님과 목자님! 갈수록 멋진 모습을 교회 주방에서 보았습니다. 푸른 초장이 갈수록 풍성해져가는 걸 지켜보는 기쁨이 솔솔합니다.
  • profile
    확신반 참가로 인해 부득히 식사 봉사에 죄송하게 먹기만 했습니다. 다음에는 설겆이는 제가..... 푸른 초장으로 늘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 (C.P.K.L) 목장 (4)   2024.12.20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5)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