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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Mar 13, 2009
  • 598
바로 밑에 저희 목장 소식이 있네요~

이번주부터 저희 고센은 목요일 저녁으로 시간을 변동하였습니다~
요일을 바꿔보니 새롭고 좋네요~

어제는 자신안에 있는 열등감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우리안에는 참 많은 열등감들이 있지요~
학력에 대한 열등감, 외모에 대한 열등감, 재물에 대한 열등감, 가정에 대한 열등감, 신앙에 대한 열등감 등등..

이런 열등감이 하나님 안에서 치유된 경험이 있는지 나누었습니다.

설교 말씀을 듣고 열등감이 많이 없어졌다는 분이 있고.
스스로의 장단점을 인정하고 교회 여러 지체들에게 오픈하는 방법
남과 비교하지 않고 각자 한 사람 한 사람 특별히 만드신 하나님을 생각하는 방법 등등..

믿음이 있는 사람으로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남을 크게 보지 말고 나와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크게 보는
다운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맞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해요.
  • profile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 풍성한 삶의 비결이네요. 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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