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Mar 10, 2009
  • 584
낮이 되니 참 따뜻하네요~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저희 고센은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조촐하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죽음에 대해서 느낀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명한명 예수님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그것에 미치지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를 쓰신다고 하셨는데, 우리에게 맡겨진 작은 일 교회에서는 사역, 집에서는 구성원으로서, 직장에서 또한 맡은 일에 최선하는 다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게 습니다.

이번주 기도 제목은 장집사님 짝꿍 전동훈선생님과, 권기영 선생님의 아들 권진형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였고 이찬용 성도의 딸 예주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 profile
    구별된 땅, 고센에도 봄이 왔네요. 구원과 건강을 위한 기도로 봄을 여는 고센 땅을 축복합니다.
  • profile
    봄이 가까이 온것같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일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봅시다. 고센목장을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가는 목장(동경목장) (3)   2025.02.06
꽃이 피는 열매목장 (방글라데시열매) (3)   2025.02.07
환영해요 쌍둥이 기족~^^(미얀마껄로) (2)   2025.02.07
오늘이 가장 젊은 날(갈렙목장) (3)   2025.02.07
미얀마 담쟁이 목장 목장모임~~~^^ (2)   2025.02.07
감사가 넘치는 목장(페루충만) (3)   2025.02.08
목녀 목자님 안식월 가시고 처음 가지는 목장모임~ (5)   2025.02.08
♥♥ ♥ 오늘은 진짜 자랑 좀 할께요.........느티나무 목장 ♥♥♥ (9)   2025.02.08
우리 모두 Survive^^ (민다나오) (4)   2025.02.08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 (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2.09
이제 목요일에 만나요.(우리콜카타) (5)   2025.02.09
강원도가는 ktx가 하루빨리 생기길 바라는 말레이시온 (7)   2025.02.10
김치찜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3)   2025.02.10
한권으로 끝내는 1월의 시에라리온 (3)   2025.02.11
하나 되어가는 (캄온츠낭) (5)   2025.02.11
변화와 도약을 향해! (까마우) (7)   2025.02.11
이번엔 그냥… (말레이라온) (3)   2025.02.11
이번엔 옥동이당~^^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2.12
두두두: '두'둥! '두' 주 만에 전해드리는 '두'마게티 목장 소식 (두마게티) (4)   2025.02.13
완전체는 쉽게 허락 하지 않으시는.....갈릴리 키갈리 (3)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