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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Mar 12, 2009
  • 573


봄비가 내리고 새로운 가족이 또 방문하고 늘 새것과 새로운 것은 우리에게 감동과 시작을 알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박종옥,신도용집사님의 탐방을 받고 목녀의 맛있게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자신의 이야기를 겸손과 솔직함으로 나누는 목장예배를 가졌습니다.

  천국의 비밀은 결코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관심과 헌신을 해야 한다는 것에 모두들 공감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새생명훈련과 양육프로그램에도 힘들지만 감당하며 나가겠다고 결심하는 목원들을 서로 격려하며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교회 곳곳에서 서로가 서로를 섬김이 전달되어지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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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것에 관심과 헌신을 해야한다는 것에 너무도 공감됩니다. 이삭목장의 성숙되어가는 모습에 고개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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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이 삶이라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네요. 작은 것에서부터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이삭 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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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음식솜씨는 최고죠? 탐방하신 박종옥 신도용집사님의 모습이 넘 행복해 보이네요!!겸손과 솔직함으로 나눔을 가지는 목장모임이 마음에 확!!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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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그자리에서 묵묵히 지켜주시는 집사님(목녀님)의 작지만 큰 섬김이 친정엄마 같아요. 집사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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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이삭이 수고와 노력의 결실이요 산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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