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Mar 12, 2009
  • 689


봄비가 내리고 새로운 가족이 또 방문하고 늘 새것과 새로운 것은 우리에게 감동과 시작을 알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박종옥,신도용집사님의 탐방을 받고 목녀의 맛있게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자신의 이야기를 겸손과 솔직함으로 나누는 목장예배를 가졌습니다.

  천국의 비밀은 결코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관심과 헌신을 해야 한다는 것에 모두들 공감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새생명훈련과 양육프로그램에도 힘들지만 감당하며 나가겠다고 결심하는 목원들을 서로 격려하며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교회 곳곳에서 서로가 서로를 섬김이 전달되어지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작은 것에 관심과 헌신을 해야한다는 것에 너무도 공감됩니다. 이삭목장의 성숙되어가는 모습에 고개숙여집니다
  • profile
    신앙이 삶이라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네요. 작은 것에서부터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이삭 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목녀님의 음식솜씨는 최고죠? 탐방하신 박종옥 신도용집사님의 모습이 넘 행복해 보이네요!!겸손과 솔직함으로 나눔을 가지는 목장모임이 마음에 확!!와 닿습니다
  • profile
    늘~~그자리에서 묵묵히 지켜주시는 집사님(목녀님)의 작지만 큰 섬김이 친정엄마 같아요. 집사님!!사랑해요
  • profile
    풍성한 이삭이 수고와 노력의 결실이요 산물이라 생각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담쟁이-섬김 나누기... (5)   2010.03.23
흙과뼈(10년3월20일) (4)   2010.03.27
[청년]늘품목장(2010.03.19.) (5)   2010.03.26
씨앗 목장.. (5)   2010.03.21
호산나 최후의 만찬~~ (5)   2010.03.21
에덴 목장모임입니다. (4)   2010.03.23
3월 13일 다솜에는!! ^^ (4)   2010.03.16
씨앗 목장 - 새가족 탐방 (4)   2010.03.20
담쟁이-섬기기 둘 (5)   2010.03.15
에덴입니다. (3)   2010.03.14
[청년] 물댄동산 목장 (5)   2010.03.14
호 산 나 ...소식입니다. (1)   2010.03.18
(청년)내집처럼 목장 (3)   2010.03.18
[청년]늘품목장 (3)   2010.03.13
어울림에 새생명이 탄생했어요.. (5)   2010.03.16
(청년)내집처럼 (1)   2010.03.14
[청년]다솜목장 (3)   2010.03.14
초심으로 돌아가려는 넝쿨~~ (3)   2010.03.09
올리브 목장(3월 6일) (5)   2010.03.13
흙과뼈목장(10년3월6일 토요일) (8)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