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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진순둘
  • Mar 08, 2009
  • 859

조용한 목장에 건맨이 돌아왔습나다.
이름하여 박건우 막내둥이, 생기있고 발랄해진목장!!
활기가 넘칩니다.

아이스브레이크로 가족끼리 사랑의 언어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제일듣고 싶은 사랑의 언어를 서로 답 해보았습니다.
"괜찮아요" 여보, "수고했습니다" 하루의격려,"사랑합니다"
여보"내가 알았서 할께"등등...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풍성함으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나누었습니다.(겨자씨비유)
크고 화려함이 아닌 결국 생명의 싸움임을 아는 목장예배 였습니다!!

추신:찬양이 (너무)뜨겁습니다! 푸른초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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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건우 의상 선명한걸요~~!!^ ^ 다음주부터 제가 해야되는데, 목녀님의 글솜씨를 보니 기가 팍 죽어서 의욕상실입니다..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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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초장이 가득 차는 느낌이네요 이제 곧 더 넓은 초장으로 옮겨 가셔야 되겠습니다 웃음이 가득한 목장 모임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푸른 초장 축복하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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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새로운 식구를 맞이하셔서 활기차고 많이 좋아 보입니다. 건맨 패밀리의 활약도 기대되구요..늘~~순종으로 임하시는 목자, 목녀님의 많은 모습들이 우리모두의 귀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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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초장에 푸르름이 더해 가는것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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