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동
  • Mar 08, 2009
  • 923

담쟁이 목장에 울산대 유학생방문해 풍성한 저녁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박경향성도님과  정귀인 정귀윤 두자녀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근데 탐방도 하지 아니하고  선택해 주셔셔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유학생이 누구 냐고요?
먼곳 부산에서 유학온 김성환청년입니다
사진은 다음에 ....
먼곳 방어진에서 학원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늦게라도 참여 해주시는 김수영목원에게 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아이스 브레이크론 ..
자녀와 혹은 부모님과 의견대립으로 갈등을 격었던 경험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가에 대해 나눔을 가졌습니다
...
풍성한 나눔을 해주신 자녀들과 목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담쟁이 목장 화이팅!!!

  • profile
    이제는 삶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목장이 되었네요. 서로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모여서 한 가족이 되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사진 참 이쁘게 나왔네요^^ 볼수록 그리워 집니다. 담쟁이 목장^^ 항상 미소 잃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섬기시는 모습 정말 담고 싶어요~!^^ 화이팅
  • profile
    담쟁이가 잘 뻗어나가 분가를 하고 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