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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찬동
  • Mar 08, 2009
  • 922

담쟁이 목장에 울산대 유학생방문해 풍성한 저녁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박경향성도님과  정귀인 정귀윤 두자녀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근데 탐방도 하지 아니하고  선택해 주셔셔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유학생이 누구 냐고요?
먼곳 부산에서 유학온 김성환청년입니다
사진은 다음에 ....
먼곳 방어진에서 학원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늦게라도 참여 해주시는 김수영목원에게 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아이스 브레이크론 ..
자녀와 혹은 부모님과 의견대립으로 갈등을 격었던 경험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가에 대해 나눔을 가졌습니다
...
풍성한 나눔을 해주신 자녀들과 목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담쟁이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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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삶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목장이 되었네요. 서로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모여서 한 가족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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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참 이쁘게 나왔네요^^ 볼수록 그리워 집니다. 담쟁이 목장^^ 항상 미소 잃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섬기시는 모습 정말 담고 싶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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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가 잘 뻗어나가 분가를 하고 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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