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동
  • Mar 08, 2009
  • 919

담쟁이 목장에 울산대 유학생방문해 풍성한 저녁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박경향성도님과  정귀인 정귀윤 두자녀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근데 탐방도 하지 아니하고  선택해 주셔셔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유학생이 누구 냐고요?
먼곳 부산에서 유학온 김성환청년입니다
사진은 다음에 ....
먼곳 방어진에서 학원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늦게라도 참여 해주시는 김수영목원에게 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아이스 브레이크론 ..
자녀와 혹은 부모님과 의견대립으로 갈등을 격었던 경험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가에 대해 나눔을 가졌습니다
...
풍성한 나눔을 해주신 자녀들과 목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담쟁이 목장 화이팅!!!

  • profile
    이제는 삶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목장이 되었네요. 서로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모여서 한 가족이 되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사진 참 이쁘게 나왔네요^^ 볼수록 그리워 집니다. 담쟁이 목장^^ 항상 미소 잃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섬기시는 모습 정말 담고 싶어요~!^^ 화이팅
  • profile
    담쟁이가 잘 뻗어나가 분가를 하고 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나를 OO하는 한 구절은 (까마우) (6)   2024.06.04
호치민 놀이터 개장~ (호치민) (9)   2024.06.04
수박이 하나,둘! 수박 네통 될 뻔했네^^ (튀르키예 에벤에셀) (4)   2024.06.04
가족오락관, 몇대몇! (채선수초원 아웃팅) -- 스왑주의!! (6)   2024.06.05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바양헝거르) (16)   2024.06.06
캄온츠낭 아웃팅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캄온츠낭) (5)   2024.06.07
파도가 칠때 치는 방향으로 몸을 맡겨라(프놈펜목장) (2)   2024.06.08
큰 자가 섬기는...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6.08
새벽조업으로 섬겨주신 자연산 물회!(동경목장) (3)   2024.06.08
이것은 총알입니까 . 최금환 초원의 연합목장 (1) (4)   2024.06.08
이것은 총알입니까 . 최금환 초원의 연합목장 (2) (3)   2024.06.08
이벤트의 연속! 사랑이 넘치는 (시즈누시) (4)   2024.06.08
우리 교회의 좋은 점은 ~ (두마게티) (7)   2024.06.10
마음으로 함께하는 (말레이라온) (4)   2024.06.11
사람들이 자꾸 무더봐~ 우리 교회 장점이 뭐냐고 무더봐~🎵 (바양헝거르) (12)   2024.06.12
새 식구가 옵니다~~~(미얀마껄로) (4)   2024.06.13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06.16
목장모임과 예배로 마무리되는 한 주 (티벳 모퉁이돌) (2)   2024.06.17
백만년만의 호치민 단독 아웃팅 (6)   2024.06.17
에뜰반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박희용 초원) (2)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