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병문
  • Mar 06, 2009
  • 554

이번 로뎀목장에는 청년목장인 다솜목장과 함께 모여서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맛난거 마니 보이시죠?? ㅋㅋㅋ

연합모임을 통해 보다 풍성하고 알차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알곡과 가라지에 관해 서로의 느낀점을 이야기하면서
보다 나은 알곡으로 나아가기 위해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봄비가 내리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은혜의 봄비를 맞이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 profile
    여하튼 가정교회도 통합의 정신이 있어 좋습니다. 로뎀도 분가해야겠어요
  • profile
    비 오는 날에는 파전이 있어 저도 절로 가고 싶어 집니다. 파전과 은혜가 만나는 자리이네요. ^&^!
  • profile
    권사님의 파전, 손수진집사님의 샐러드 너무너무 맛났어요.
    목장모임만 다녀오면 뱃살이 더 늘어나는듯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사명은 ! (네팔로우) (6)   2025.04.14
안녕하세요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자입니다. (8)   2025.04.14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5)   2025.04.14
준비된 자에게 부어 주시는 은혜(말레이라온) (4)   2025.04.14
がんばれ 간바레 쿠알라백향 ~~ (4)   2025.04.14
4월(상편) (바양헝거르) (6)   2025.04.15
평세목장은 부모님참관수업처럼 (호치민) (6)   2025.04.15
어린이목장은 오늘도 업!업! 그레이드... (수마트라 오늘) (7)   2025.04.15
환영합니다(페루충만) (2)   2025.04.15
두근 두근 설렘 한가득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15
특별했던 나눔이 있었던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5)   2025.04.15
853차 평세 소감문입니다. (3)   2025.04.16
천국을 맛보았던 시간 (까마우) (5)   2025.04.16
찾아가는 서비스 2탄...10첩반상(갈렙) (2)   2025.04.16
시에라리온.... 정상 영업합니다..... (시에라리온) (4)   2025.04.16
함께 지어져가는 알바니아~♡ (2)   2025.04.17
제 853차 평세 후기 - "처음 세례받았던 그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5)   2025.04.17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후기✨️ (4)   2025.04.17
사랑과 섬김이 가득한 목장 (시즈누시) (2)   2025.04.18
만화리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