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Mar 01, 2009
  • 571

왠지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이번주 고센에 신선한 바람이 불었답니다~
박종욱, 신도용 집사님께서 목장 탐방을 오셔서 함께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 목장의 다소 산만한 분위기에 당황스럽지는 않으셨는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유쾌한 고센목장이랍니다~

우리가 주님께 가고 싶지만 우리를 막는 가라지는 무엇이 있는가 나누어봤어요~

우리안에는 게으름, 나약한, 과거의 자신에 억매임..
가깝게는 TV, 인터넷, 게임..
남자에게는 술이나 담배 역시 가라지겠지요~

주변에 가족, 남편이 가라지가 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변 사람, 가까운 사람에게 가라지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더 생각하고 스스로가 알곡으로 자랄 수 있게
예수님 꼭 붙잡고 가요~~




  • profile
    구별된 고센 땅에서 목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 profile
    분가해야겠네요..
    부럽습니다^^
  • profile
    고센은 벌써 찬양이 되잖아요 음악을 사랑하는 목자 목녀님가족 부럽습니다 탐방하신 박종욱 신도용 집사님과 함께 하는 모습이 더 풍성해 보이네요 힘든가운데서도 잘 섬겨 나가시는 목녀님 이젠 요리책 하나 내도 되지않을까요 고센 목장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 저~~~ 멀리서도 알아 볼수 있는 느티나무 ♥♥♥ (7)   2025.01.19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평안 (민다나오) (5)   2025.01.19
목장모임 겸 신년회(몽골브니엘목장) (3)   2025.01.19
울산 맛집 "굴하우스" 시원한 제철 굴국밥(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5.01.19
사도행전 29장의 첫 발을 떼어보다. (강진구 초원) (4)   2025.01.19
조금씩 열리는 마음 [해바라기 목장] (2)   2025.01.20
뜨끈뜨끈 아랫목에서(르완다) (2)   2025.01.20
시작의 설레임 (박찬문 초원) (3)   2025.01.20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초원모임 (노외용 초원) (5)   2025.01.20
감기약은 역시 구약!(치앙마이울타리) (5)   2025.01.21
채선수 초원 채(최)고(채선수초원) (7)   2025.01.21
빈자리가 슬퍼요ㅠ(다테야마온유목장) (2)   2025.01.21
1월에는 룻기로 시작~~~(수마트라오늘) (5)   2025.01.21
구영리 큰손 (네팔로우) (4)   2025.01.21
가뭄(🏜)의 단비(☔️)...VIP!! (몽글로리_몽골몽글)🥗🍝🍘🍰 (4)   2025.01.21
WOW 이 구역 기업 무를 자 누구???(타이씨앗) (5)   2025.01.21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써가는 미얀마껄로 (4)   2025.01.21
따끈따끈한 신상초원입니다. (박찬동초원) (6)   2025.01.22
까마우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까마우) (4)   2025.01.22
1월에 처음은 마니또와 함께... (알바니아목장) (6)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