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Mar 01, 2009
  • 568

왠지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이번주 고센에 신선한 바람이 불었답니다~
박종욱, 신도용 집사님께서 목장 탐방을 오셔서 함께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 목장의 다소 산만한 분위기에 당황스럽지는 않으셨는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유쾌한 고센목장이랍니다~

우리가 주님께 가고 싶지만 우리를 막는 가라지는 무엇이 있는가 나누어봤어요~

우리안에는 게으름, 나약한, 과거의 자신에 억매임..
가깝게는 TV, 인터넷, 게임..
남자에게는 술이나 담배 역시 가라지겠지요~

주변에 가족, 남편이 가라지가 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변 사람, 가까운 사람에게 가라지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더 생각하고 스스로가 알곡으로 자랄 수 있게
예수님 꼭 붙잡고 가요~~




  • profile
    구별된 고센 땅에서 목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 profile
    분가해야겠네요..
    부럽습니다^^
  • profile
    고센은 벌써 찬양이 되잖아요 음악을 사랑하는 목자 목녀님가족 부럽습니다 탐방하신 박종욱 신도용 집사님과 함께 하는 모습이 더 풍성해 보이네요 힘든가운데서도 잘 섬겨 나가시는 목녀님 이젠 요리책 하나 내도 되지않을까요 고센 목장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고센입니다~ (4)   2009.03.29
울타리없는목장 (5)   2009.03.26
감사합니다! (5)   2009.03.25
올리브목장 (9)   2009.03.24
푸른 초장입니다. (6)   2009.03.23
흙과 뼈(오직 한일을 위하여) (8)   2009.03.22
고센입니다~ (8)   2009.03.26
이삭입니다. (5)   2009.03.26
담쟁이 목장 (박선애성도남편송경철씨 함께해 주셨습니다) (5)   2009.03.22
초대합니다! (10)   2009.03.18
로뎀 목장... (6)   2009.03.21
씨앗목장 (4)   2009.03.16
호산나목장 (5)   2009.03.16
올리브목장 (5)   2009.03.15
유턴 입니다. (2)   2009.03.19
흙과 뼈<열등감 > (3)   2009.03.19
푸른초장 사진 두장 더 올립니다. (4)   2009.03.15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3.15
오~고센입니다^^ (2)   2009.03.13
고센입니다~ (2)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