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장미정
  • Mar 05, 2009
  • 618

정선씨 전주에서 내려오느라 피곤했을텐데 목장모임 참석해줘서 고마워요~!
이번주 사진은 제가 올리게 되네요^^
항상 지속적으로 자리해주시는 이정환씨,김혜영집사님도 감사^^ 화이팅입니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은혜를 입네요~!^^
이제 씨앗목장 한분 한분이 정말 패밀리같아요..
첨 분가적보다 많이 안정적인 모임 가졌습니다.
말씀에 더 귀기울이고, 적용하는 귀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각자에게 가라지는 무엇인지 나누면서, 자기를 조금씩 발견하고 방향을 잡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주도 박집사님(시어머님 생신이라) 탁은주씨 참석 못해서 아쉬웠어요~!!^^
3월부턴 박집사님 꼭 같이 해요~!
하영이도 조금씩 적응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

  • profile
    항상 두 그룹의 모임을 준비하는 것같아 힘이 쓰이네요. 갈수록 좋은 모델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귀합니다.
  • profile
    함께 했던 날들이 그리버요 ㅠ..
    목자,목녀, 목원님들..새벽에 얼굴 보길 기대합니다.
    저도 힘내보겠습니다.
  • profile
    나눔이 항상 진지한 가운데서 깊이가 있어 보이네요 진솔하고 풍성한 나눔속에서 씨앗목장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목자,목녀님 늘 화이팅입니다
  • profile
    ^^ 그러게요..하영이가 빨리 완전히 적응했음 좋겠는데....암튼 모두가 목자 목녀님 노력 덕분....그 날도 마중 나오겠다는 말씀에 힘을 내서 참석했던거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