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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장미정
  • Mar 05, 2009
  • 635

정선씨 전주에서 내려오느라 피곤했을텐데 목장모임 참석해줘서 고마워요~!
이번주 사진은 제가 올리게 되네요^^
항상 지속적으로 자리해주시는 이정환씨,김혜영집사님도 감사^^ 화이팅입니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은혜를 입네요~!^^
이제 씨앗목장 한분 한분이 정말 패밀리같아요..
첨 분가적보다 많이 안정적인 모임 가졌습니다.
말씀에 더 귀기울이고, 적용하는 귀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각자에게 가라지는 무엇인지 나누면서, 자기를 조금씩 발견하고 방향을 잡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주도 박집사님(시어머님 생신이라) 탁은주씨 참석 못해서 아쉬웠어요~!!^^
3월부턴 박집사님 꼭 같이 해요~!
하영이도 조금씩 적응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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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두 그룹의 모임을 준비하는 것같아 힘이 쓰이네요. 갈수록 좋은 모델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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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했던 날들이 그리버요 ㅠ..
    목자,목녀, 목원님들..새벽에 얼굴 보길 기대합니다.
    저도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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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이 항상 진지한 가운데서 깊이가 있어 보이네요 진솔하고 풍성한 나눔속에서 씨앗목장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목자,목녀님 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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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요..하영이가 빨리 완전히 적응했음 좋겠는데....암튼 모두가 목자 목녀님 노력 덕분....그 날도 마중 나오겠다는 말씀에 힘을 내서 참석했던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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