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진순둘
  • Feb 28, 2009
  • 556

박인석, 이정화집사님 가정이 딸 주연이와 건우가 함께 우리목장을
방문 했습니다.

찬양이 은혜가운데 들려지고 목장은 풍성했어며 아이스브레이크로
한주간의 삶에 "나는 은혜가운데 있는가?" 현재의 신앙을 둘러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알곡도 성장하지 않으면 가라지다" 에서 한번 알곡은 영원한 알곡이
아님을 나누면서 우리모두가 깨어서 서로 위로와 섬김이 있어야 함을
배웁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목장이 영혼구원에 앞장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박인석,이정화 집사님 가정이 자녀와 함께 방문을 하셨네요 나눔이 진지하고 풍성해 보입니다 목자 목녀님의 섬김이 헌신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주연이와 건우의 출현으로 세대통합의 현장이 된 것 같습니다. 보다 풍성해진 교제를 축복합니다.
  • profile
    목자 목녀님! 청소년팀 교사에, 목장 섬김에 힘이들텐데도 늘 씩씩하고 발랄하신 두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온전하게 섬기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으로 지속되길 소망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 저~~~ 멀리서도 알아 볼수 있는 느티나무 ♥♥♥ (7)   2025.01.19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평안 (민다나오) (5)   2025.01.19
목장모임 겸 신년회(몽골브니엘목장) (3)   2025.01.19
울산 맛집 "굴하우스" 시원한 제철 굴국밥(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5.01.19
사도행전 29장의 첫 발을 떼어보다. (강진구 초원) (4)   2025.01.19
조금씩 열리는 마음 [해바라기 목장] (2)   2025.01.20
뜨끈뜨끈 아랫목에서(르완다) (2)   2025.01.20
시작의 설레임 (박찬문 초원) (3)   2025.01.20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초원모임 (노외용 초원) (5)   2025.01.20
감기약은 역시 구약!(치앙마이울타리) (5)   2025.01.21
채선수 초원 채(최)고(채선수초원) (7)   2025.01.21
빈자리가 슬퍼요ㅠ(다테야마온유목장) (2)   2025.01.21
1월에는 룻기로 시작~~~(수마트라오늘) (5)   2025.01.21
구영리 큰손 (네팔로우) (4)   2025.01.21
가뭄(🏜)의 단비(☔️)...VIP!! (몽글로리_몽골몽글)🥗🍝🍘🍰 (4)   2025.01.21
WOW 이 구역 기업 무를 자 누구???(타이씨앗) (5)   2025.01.21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써가는 미얀마껄로 (4)   2025.01.21
따끈따끈한 신상초원입니다. (박찬동초원) (6)   2025.01.22
까마우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까마우) (4)   2025.01.22
1월에 처음은 마니또와 함께... (알바니아목장) (6)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