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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진순둘
  • Feb 28, 2009
  • 573

박인석, 이정화집사님 가정이 딸 주연이와 건우가 함께 우리목장을
방문 했습니다.

찬양이 은혜가운데 들려지고 목장은 풍성했어며 아이스브레이크로
한주간의 삶에 "나는 은혜가운데 있는가?" 현재의 신앙을 둘러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알곡도 성장하지 않으면 가라지다" 에서 한번 알곡은 영원한 알곡이
아님을 나누면서 우리모두가 깨어서 서로 위로와 섬김이 있어야 함을
배웁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목장이 영혼구원에 앞장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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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이정화 집사님 가정이 자녀와 함께 방문을 하셨네요 나눔이 진지하고 풍성해 보입니다 목자 목녀님의 섬김이 헌신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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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이와 건우의 출현으로 세대통합의 현장이 된 것 같습니다. 보다 풍성해진 교제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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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 청소년팀 교사에, 목장 섬김에 힘이들텐데도 늘 씩씩하고 발랄하신 두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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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전하게 섬기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으로 지속되길 소망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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