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동
  • Feb 28, 2009
  • 755

자녀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에 대해 나눔을 가지고   물론 부모는 "자녀와 함께했던 추억"에 대해서도 나눔을 가졌습니다
나눔에 이어서 자녀와 함께 돌아가며 한사람씩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이젠 우리 자녀들이 기도를 진지하게 잘하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송준혁군의 생일을 맞아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케익과 함께 아주 먼 옛날"찬양곡에 준혁이의 이름을 넣어 축복해주는
시간을 갖고 준혁이 어머니께서 준혁이에게 편지를 읽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물론 편지는 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준혁군이 여느때완 또다른 감동을 느꼈습니다
미리 편지를 준비해준 박선애 목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담쟁이에선 목장모임 숙제도  있습니다
이번주 숙제는 ....
자녀들은 부모님께 하루 1번이상 사랑한다는 말과 부모님 안아주기..
부모님께선 자녀를 하루 1번이상 사랑한다는 말과 자녀를 안아주며
     격려해 주기였습니다
숙제검사는 다음 목장 모임때 꼭 확인을 합니다
숙제에 승리하는 담쟁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profile
    세대가 함께하는 가정 교회 모습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담쟁이 목장 화이팅~!!!!
  • profile
    앗! 자녀들도 함께 나눔을 하고 같이 기도하네요. 몸과 마음이 함께 가는 목장 모습에 늘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화이팅!
  • profile
    목녀님! 분가하고나니 힘은 좀 덜들어도 분가하기 전이 훨씬 더 좋지요!!
    저는 한동안 힘빠져서 우울했습니다.
    목장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배웁니다.
    힘내세요! 목자 목녀님^^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