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동
  • Feb 28, 2009
  • 812

자녀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에 대해 나눔을 가지고   물론 부모는 "자녀와 함께했던 추억"에 대해서도 나눔을 가졌습니다
나눔에 이어서 자녀와 함께 돌아가며 한사람씩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이젠 우리 자녀들이 기도를 진지하게 잘하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송준혁군의 생일을 맞아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케익과 함께 아주 먼 옛날"찬양곡에 준혁이의 이름을 넣어 축복해주는
시간을 갖고 준혁이 어머니께서 준혁이에게 편지를 읽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물론 편지는 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준혁군이 여느때완 또다른 감동을 느꼈습니다
미리 편지를 준비해준 박선애 목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담쟁이에선 목장모임 숙제도  있습니다
이번주 숙제는 ....
자녀들은 부모님께 하루 1번이상 사랑한다는 말과 부모님 안아주기..
부모님께선 자녀를 하루 1번이상 사랑한다는 말과 자녀를 안아주며
     격려해 주기였습니다
숙제검사는 다음 목장 모임때 꼭 확인을 합니다
숙제에 승리하는 담쟁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profile
    세대가 함께하는 가정 교회 모습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담쟁이 목장 화이팅~!!!!
  • profile
    앗! 자녀들도 함께 나눔을 하고 같이 기도하네요. 몸과 마음이 함께 가는 목장 모습에 늘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화이팅!
  • profile
    목녀님! 분가하고나니 힘은 좀 덜들어도 분가하기 전이 훨씬 더 좋지요!!
    저는 한동안 힘빠져서 우울했습니다.
    목장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배웁니다.
    힘내세요! 목자 목녀님^^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