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안상호
  • Mar 01, 2009
  • 852

울타리 없는 목장 첫 모임입니다...
북적거리던 곳에서 벗어나 새롭게 가진 첫 모임입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그동안
담쟁이 목장에서 많은 것만 배우고 곳감 빼먹듯
싹 빼먹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멋진 목장 만들겠습니다...

  • profile
    멋진 출발을 축하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
  • profile
    이제부터 진짜가정교회하는 겁니다. 교제하고, 나누고 건강해져서, 다른영혼구원하는 울타리없는 목장되시길 축복합니다.
  • profile
    웃음이 가득한 모습들이 넘 아름답습니다 울타리없는 목장 이란 이름에서 벌써 편안함을 느끼게되네요 아마 얼마지나지 않아 밥그릇이랑 숟가락이 모자랄것입니다 울타리없는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울타리 없는 목장 힘내시고 화이팅
  • profile
    울타리 없는 목장의 화이팅을 외치며 조금 힘이들수도 있지만 웃음과 기쁨으로 시작하는 목장 축복합니다
  • profile
    멋지고 따뜻한 목장되시길 기도합니다.
    가끔 불러주심 안되요? 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육회!상쾌!통쾌! (말레이시온) (4)   2025.06.07
잘 어우러지기로 해요<민다나오흙과뼈> (5)   2025.06.07
멋진 경윤이(페루 충만) (2)   2025.06.07
선바위 공원에서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6.08
우린 이렇게 지내요! (1)   2025.06.08
아름다운자연에서 목장을 ~~(다테야마온유) (4)   2025.06.08
천상공원에서~~ 스리랑카 조이~ (2)   2025.06.08
말레이라온 분식이Day (코스트코 협찬) (7)   2025.06.08
빚진마음으로 살아가는 오늘.. (수마트라 오늘) (6)   2025.06.09
여름이 시작되는 이쯤에 옆사람에게 칭찬하나 놔드려야죠(동경목장) (2)   2025.06.09
처음이지만 왠지 익숙한~~ (에벤에셀) (3)   2025.06.09
치앙마이가우팅&지영언니 세례(치앙마이울타리) (11)   2025.06.10
핫하다 핫해 ( 카작 어울림) (2)   2025.06.10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아는 (시로이시) (2)   2025.06.10
기도로 준비합시다! (두마게티) (5)   2025.06.11
이건 좀 논란의 소지가 있겠는데요.. (호치민) (6)   2025.06.11
언제나 한결같은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6.11
꿈틀 거리는 씨앗 (타이씨앗) (2)   2025.06.11
🎉25년 7월 4일 목장모임 깜짝목자?!!? 탄생(카자흐푸른초장)🎊 (2)   2025.06.13
살면서 은혜로움을 나누며 그리고 목원님의 생일을축하하며 (미얀마담쟁이목장) (2)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