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안상호
  • Mar 01, 2009
  • 827

울타리 없는 목장 첫 모임입니다...
북적거리던 곳에서 벗어나 새롭게 가진 첫 모임입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그동안
담쟁이 목장에서 많은 것만 배우고 곳감 빼먹듯
싹 빼먹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멋진 목장 만들겠습니다...

  • profile
    멋진 출발을 축하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
  • profile
    이제부터 진짜가정교회하는 겁니다. 교제하고, 나누고 건강해져서, 다른영혼구원하는 울타리없는 목장되시길 축복합니다.
  • profile
    웃음이 가득한 모습들이 넘 아름답습니다 울타리없는 목장 이란 이름에서 벌써 편안함을 느끼게되네요 아마 얼마지나지 않아 밥그릇이랑 숟가락이 모자랄것입니다 울타리없는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울타리 없는 목장 힘내시고 화이팅
  • profile
    울타리 없는 목장의 화이팅을 외치며 조금 힘이들수도 있지만 웃음과 기쁨으로 시작하는 목장 축복합니다
  • profile
    멋지고 따뜻한 목장되시길 기도합니다.
    가끔 불러주심 안되요? 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