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안상호
  • Mar 01, 2009
  • 819

울타리 없는 목장 첫 모임입니다...
북적거리던 곳에서 벗어나 새롭게 가진 첫 모임입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그동안
담쟁이 목장에서 많은 것만 배우고 곳감 빼먹듯
싹 빼먹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멋진 목장 만들겠습니다...

  • profile
    멋진 출발을 축하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
  • profile
    이제부터 진짜가정교회하는 겁니다. 교제하고, 나누고 건강해져서, 다른영혼구원하는 울타리없는 목장되시길 축복합니다.
  • profile
    웃음이 가득한 모습들이 넘 아름답습니다 울타리없는 목장 이란 이름에서 벌써 편안함을 느끼게되네요 아마 얼마지나지 않아 밥그릇이랑 숟가락이 모자랄것입니다 울타리없는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울타리 없는 목장 힘내시고 화이팅
  • profile
    울타리 없는 목장의 화이팅을 외치며 조금 힘이들수도 있지만 웃음과 기쁨으로 시작하는 목장 축복합니다
  • profile
    멋지고 따뜻한 목장되시길 기도합니다.
    가끔 불러주심 안되요? 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박상동 목사님 심방 오신 푸른초장입니다. (10)   2009.03.30
호산나~ 나눔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7)   2009.03.29
흙과뼈(아깝지 않는 삶) (7)   2009.04.02
** 씨앗 목장 ** (8)   2009.04.02
고센입니다~ (4)   2009.03.29
울타리없는목장 (5)   2009.03.26
감사합니다! (5)   2009.03.25
올리브목장 (9)   2009.03.24
푸른 초장입니다. (6)   2009.03.23
흙과 뼈(오직 한일을 위하여) (8)   2009.03.22
고센입니다~ (8)   2009.03.26
이삭입니다. (5)   2009.03.26
담쟁이 목장 (박선애성도남편송경철씨 함께해 주셨습니다) (5)   2009.03.22
초대합니다! (10)   2009.03.18
로뎀 목장... (6)   2009.03.21
씨앗목장 (4)   2009.03.16
호산나목장 (5)   2009.03.16
올리브목장 (5)   2009.03.15
유턴 입니다. (2)   2009.03.19
흙과 뼈<열등감 > (3)   2009.03.19